[내일날씨] "든든하게 입으세요"…꽃샘추위에 아침 영하로 '뚝'

김다운 2026. 4. 6.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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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뒤늦은 꽃샘추위가 찾아오면서 오는 7일 화요일 아침 기온이 최저 영하권으로 뚝 떨어질 전망이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들어오면서 7일 아침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곳이 있을 정도로 다시 추워진다.

전국적으로 7일 아침 최저기온은 -1∼7도로 전날보다 5∼10도 더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강원 태백과 철원, 인제, 양구, 대관령 등의 아침 기온은 -1도까지 내려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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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4월에 뒤늦은 꽃샘추위가 찾아오면서 오는 7일 화요일 아침 기온이 최저 영하권으로 뚝 떨어질 전망이다.

6일 오후 국내 대표 배 주산지인 전남 나주시 배 과수원 일대에 우박이 떨어져 이제 막 배꽃 개화가 시작된 농가에 피해가 우려된다. 2026.4.6 [사진=독자 제공/연합뉴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들어오면서 7일 아침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곳이 있을 정도로 다시 추워진다.

전국적으로 7일 아침 최저기온은 -1∼7도로 전날보다 5∼10도 더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강원 태백과 철원, 인제, 양구, 대관령 등의 아침 기온은 -1도까지 내려갈 전망이다.

기온 급하강이 예상되며 강원 태백시와 남부 산지에는 한파주의보도 내려졌다.

7일 낮 최고기온도 12∼15도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대전 3도와 13도, 인천 4도와 12도, 광주 4도와 14도, 대구 3도와 14도, 울산 5도와 14도, 부산 7도와 15도다.

꽃샘추위는 수요일인 8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8일 아침까지 기온이 평년기온을 밑돌다가 이후 평년 수준을 되찾을 전망이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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