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아들과 게임하면 다 이겨, 울면서 뛰어 나가” (퍼펙트)[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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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이 아들과 게임을 하면 다 이긴다고 말했다.
10월 23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이미영(63세)과 딸 걸그룹 티아라 출신 전보람(38세)이 출연했다.
이미영은 딸과 게임을 하면서 승부욕을 보였고 "게임을 처음 해봤다. 이걸 하는데 내 관절 나가는 건 생각도 못하고 누르게 되더라"고 말했다.
현영은 "저는 안 진다. 다 이긴다. 아들이 울고 '안 해' 그러면서 뛰어 나간다"며 게임을 하면서 아들을 울린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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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이 아들과 게임을 하면 다 이긴다고 말했다.
10월 23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이미영(63세)과 딸 걸그룹 티아라 출신 전보람(38세)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미영 전보람 모녀가 건강검진을 받은 후에 찜질방을 찾아가 라면, 떡볶이, 소떡소떡, 삼겹살로 식사하고 찜질방 내부에 있는 노래방과 오락실까지 알차게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현영은 “딸하고 둘이 노는 저 시간이 너무 부럽다. 너무 좋다”고 부러움을 드러냈고 이성미 역시 “딸이랑 가서 기분이 업 된 것 같다. 좋다”고 했다.
이미영은 딸과 게임을 하면서 승부욕을 보였고 “게임을 처음 해봤다. 이걸 하는데 내 관절 나가는 건 생각도 못하고 누르게 되더라”고 말했다.
현영은 “저는 안 진다. 다 이긴다. 아들이 울고 ‘안 해’ 그러면서 뛰어 나간다”며 게임을 하면서 아들을 울린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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