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없다면 우승이란 다음 단계도 없다" 맨유 전설, 캐릭호 향한 우려와 기대감 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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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전설적 수비수 야프 스탐(54)이 친정팀의 우승을 위해 반드시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32)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7일(한국시간) 영국 '풋볼365'에 따르면 스탐은 북유럽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 '바이아플레이'와의 인터뷰에서 "페르난데스는 경이적인 실력을 갖춘 선수이며, 이런 선수가 없다면 결코 리그 우승이라는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없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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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전설적 수비수 야프 스탐(54)이 친정팀의 우승을 위해 반드시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32)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7일(한국시간) 영국 '풋볼365'에 따르면 스탐은 북유럽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 '바이아플레이'와의 인터뷰에서 "페르난데스는 경이적인 실력을 갖춘 선수이며, 이런 선수가 없다면 결코 리그 우승이라는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없다"고 경고했다.
마이클 캐릭(45) 임시 감독 체제의 맨유는 지난 15일 아스톤 빌라(AV)와의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바로 전 뉴캐슬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1-2로 패해 주춤했지만 다시 살아났다.
캐릭 체제의 맨유는 이제 최근 프리미어리그 9경기에서 7승(1무 1패)째를 거두면서 승점 54를 확보, 4위 아스톤 빌라(승점 51)와 격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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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본격적으로 3위 굳히기에 돌입한다. 비록 뉴캐슬전에서 패한 맨유지만 선두 아스날과 맨시티에 이어 아스톤 빌라까지 잡으면서 자신감을 얻고 있다. 맨유는 승점 61까지 쌓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2위자리까지 노려볼 심산이다.
맨유의 이런 상승세 중심에는 페르난데스가 있다. 그는 이번 시즌 리그 27경기 동안 23골에 직접 관여(7골 16도움)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페르난데스는 아스톤 빌라와 경기에도 선발 출전, 후반 8분 코너킥 상황에서 카세미루의 헤더 선제골을 도왔고, 1-1로 맞선 후반 26분에는 자로 잰듯한 전방 패스로 마테우스 쿠냐의 결승골을 돕기도 했다. 또 후반 36분 베냐민 세슈코의 쐐기골의 기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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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탐은 "그는 특별한 선수"라면서 "공격수들에게 기회를 만들어준다. 맨유는 이런 선수들이 필요하다"면서 "그의 멘탈리티에 대해 논란이 있기도 하지만, 공을 다루는 기술과 동료에게 기회를 만들어주는 능력은 독보적"이라고 칭찬했다.
특히 스탐은 "그가 가진 공을 다루는 능력과 공격수들에게 찬스를 만들어주는 능력은 정말 대단하다"면서 "이런 선수가 없다면 결코 다음 단계, 즉 우승으로 나아갈 수 없다"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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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페르난데스는 올여름 구단과 결별할 수도 있다. 페르난데스는 지난 여름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이적설에 휘말리면서 구단에 불만을 드러낸 바 있다.
이에 캐릭 감독은 2도움을 올린 페르난데스에 대해 "구단의 미래와 관련된 부분에 대해 내가 깊이 관여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페르난데스는 절대 잃고 싶지 않은 선수임이 분명하다. 그는 우리 팀에 너무나 중요하다"고 우려했다.
맨유 골키퍼 전설 페테르 슈마이켈(63)은 캐릭 체제의 맨유가 맨시티를 추격할 수도 있다고 봤다. 그는 "맨유의 현재 폼은 매우 좋다. 진심으로 맨시티를 추격해 2위로 시즌을 마칠 수 있다고 본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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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캐릭에게 정식 감독직을 맡겨야 한다. 그가 원하는 선수를 영입하게 한다면 우승권 경쟁까지 1~3년이면 충분할 것"이라고 친정팀 후배를 위해 힘을 실어주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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