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되 개무시' 토트넘 정신 못 차렸다…유로파 결승 대비 PL 연기 요청→"지금 장난하냐?" 거절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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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핫스퍼는 FK 보되/글림트를 '결승 진출 제물' 정도로 생각하는듯하다.
토트넘은 내달 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보되와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결승전 4일 전인 18일 열리는 애스턴 빌라와 2024/25 프리미어리그(이하 PL) 37라운드 원정 경기를 15일로 앞당겨달라고 요청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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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토트넘 핫스퍼는 FK 보되/글림트를 '결승 진출 제물' 정도로 생각하는듯하다.
토트넘은 내달 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보되와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1, 2차전 합산 스코어로 승리를 거두는 팀은 3주 뒤인 22일 스페인 빌바오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에서 아틀레틱 클루브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 승자와 결승전을 갖는다.


토트넘은 당장 보되전에 집중해야 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결승전을 의식하는듯한 모습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결승전 4일 전인 18일 열리는 애스턴 빌라와 2024/25 프리미어리그(이하 PL) 37라운드 원정 경기를 15일로 앞당겨달라고 요청한 것.
영국 매체 'BBC'의 사미 목벨 기자는 28일 "토트넘은 빌라전을 내달 15일로 앞당기고 싶어 했지만 빌라가 요청을 거절했다"며 "PL에서 유럽 대항전에 출전하는 팀을 돕기 위해 경기 일정을 바꾼 전례는 없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빌라는 올 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과 UEFA 챔피언스리그를 병행해 3~4일 간격으로 경기를 가졌다. 뿐만 아니라 주말 경기가 주중으로 옮겨진다면 가족단위 관객 역시 줄어들 공산이 크다"고 덧붙였다. 결국 빌라와 보되를 업신여겨 나온 이기적 행태인 셈이다.


한편 토트넘은 28일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펼쳐진 리버풀과 2024/25 PL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5로 완패하며 '우승 들러리'가 됐다. 전반 12분 도미닉 솔랑케가 선제골을 터뜨렸으나 이후 루이스 디아스,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코디 각포, 모하메드 살라, 데스티니 우도기(자책골)에게 차례로 실점하며 자멸했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에만 리버풀과 4경기를 치러 15실점을 헌납하는 불명예를 뒤집어썼다. 이는 리버풀이 단일 시즌 기록한 한 팀 상대 최다 득점으로 종전 기록인 129년 전 1895/96시즌 로더럼 타운(現 로더럼 유나이티드) 상대로 뽑아낸 15골과 동률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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