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음원·음반·빌보드 퍼펙트 스윕…'JYP 걸그룹 명가' 부활 알렸다 [스한: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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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MIXX(엔믹스)가 정규 1집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으로 음원·음반·방송 1위를 석권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엔믹스(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가 '육각형 걸그룹'다운 완성형 실력으로 정규 1집 '블루 밸런타인'을 성공적으로 론칭하며 'JYP 명가 부활'의 서막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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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그룹 NMIXX(엔믹스)가 정규 1집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으로 음원·음반·방송 1위를 석권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 음원·음반·방송 1위 싹쓸이…JYP 부활의 중심에 선 엔믹스
엔믹스(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가 '육각형 걸그룹'다운 완성형 실력으로 정규 1집 '블루 밸런타인'을 성공적으로 론칭하며 'JYP 명가 부활'의 서막을 열었다.
지난 10월 13일 발매된 앨범은 발매 직후 멜론 톱 100 1위, 벅스·플로 등 주요 음원 차트 정상을 석권했다. 컴백 일주일 만인 20일 오후에는 멜론 톱100 최정상에 오르며 정식으로 '엔믹스 붐'을 알렸다.
음원뿐 아니라 음반·음악방송 성적도 눈부시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200 차트 177위, '이머징 아티스트' 1위, '월드 앨범' 2위 등 총 10개 부문에서 이름을 올렸다. 국내에서는 MBC M '쇼! 챔피언', Mnet '엠카운트다운',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까지 5관왕을 달성하며 음악방송 전 라운드 1위를 휩쓸었다.
유튜브 조회수 역시 가파른 상승세다.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 뮤직비디오는 공개 일주일 만에 3000만 뷰 돌파, 글로벌 팬덤 NSWER(엔써)의 폭발적 호응을 이끌어냈다.
멤버들은 "엔믹스의 도전적인 음악과 매력이 가득한 첫 정규 앨범으로 커리어 하이를 쌓게 돼 뿌듯하다. 팬분들이 남긴 '엔믹스 붐은 온다(ENBOOM ON)'라는 댓글이 잊히지 않는다"며 "엔믹스다운 개성을 마음껏 펼치도록 응원해 주신 엔써(팬덤명)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블루 밸런타인', 엔믹스가 만든 새로운 K팝 교본
이번 정규 1집은 엔믹스만의 독보적인 정체성인 MIXX POP(믹스팝)의 진수를 보여주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은 사랑하는 이와의 갈등, 양가감정을 아련한 계절감 속에 담아낸 곡으로, '가을 캐럴'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감각적인 편곡과 폭발적인 후렴구는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앨범에는 'SPINNIN' ON IT'(스피닌 온 잇), 'Phoenix'(피닉), 'Reality Hurts'(리얼리티 허츠), 'RICO'(리코), 'Game Face'(게임 페이스), 'PODIUM'(포디움), 'Crush On You'(크러쉬 온 유), 'ADORE U'(어도어 유), 'Shape of Love'(셰이프 오브 러브), 'O.O Part 1 (Baila)'(오오 파트 원 (바일라)), 'O.O Part 2 (Superhero)'(오오 파트 투 (슈퍼히어로)) 등 총 12곡이 수록됐다.
특히 멤버 해원은 '포디움'과 '크러쉬 온 유', 릴리는 '리얼리티 허츠' 작사에 참여해 앨범의 진정성을 더했다. 이들은 "장르를 넘나드는 실험정신으로 K팝의 새로운 교본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JYP의 전통적인 보컬 기반에 차세대 글로벌 사운드를 입혀 믹스토피아(믹스팝 유니버스)의 세계관을 완성시켰다.

◎ 11월 첫 월드투어, '전원 에이스' 그룹의 글로벌 도약 시작
엔믹스는 상승세를 이어 11월 29일·3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데뷔 첫 월드투어 'EPISODE 1: ZERO FRONTIER'(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의 막을 올린다.
이 공연은 데뷔 3년 8개월 만의 첫 단독 콘서트이자 육각형 걸그룹으로서의 완전체 역량을 증명하는 자리다. 27일 진행된 팬클럽(NSWER 3기) 선예매는 오픈 직후 매진을 기록했으며, 29일 오후 8시부터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엔믹스는 도전적인 음악과 라이브 실력, 퍼포먼스 감각을 모두 갖춘 그룹으로, 걸그룹 명가 JYP의 정통을 잇는 존재"라며, "첫 월드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 새로운 K팝의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컴백 2주 차 활동에 돌입한 엔믹스는 음악방송 무대는 물론, 각종 콘텐츠와 라이브 퍼포먼스를 통해 대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믹스팝의 원조'에서 'JYP 부활의 상징'으로, 엔믹스의 질주는 이제 시작이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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