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예측한 무속인까지…'운명전쟁49' 제작진 "비밀 실시간 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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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 예능 '운명전쟁49'을 연출한 제작진이 49인의 운명술사 섭외 비하인드를 전했다.
황교진 CP는 10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를 통해 "단순히 이름값이 높은 분들이 아니라 실제로 운명의 흐름을 정확히 짚어내는 '진짜 고수'를 찾는 것이 최우선이었다"며 "실력 검증 과정에서 제작진들의 숨기고 싶었던 사적인 비밀들이 실시간으로 들통나기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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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 예능 '운명전쟁49'을 연출한 제작진이 49인의 운명술사 섭외 비하인드를 전했다.
황교진 CP는 10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를 통해 "단순히 이름값이 높은 분들이 아니라 실제로 운명의 흐름을 정확히 짚어내는 '진짜 고수'를 찾는 것이 최우선이었다"며 "실력 검증 과정에서 제작진들의 숨기고 싶었던 사적인 비밀들이 실시간으로 들통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 사이에서는 묘한 친밀감과 동시에 '이분들은 진짜다'라는 공포 섞인 확신이 생겼고, 실력을 몸소 체험했기에 그 소름 돋는 리얼리티를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아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유수연 PD도 "대한민국 점술가&역술가 100만 명 시대에 신뢰할 만한 49인의 운명술사를 선정하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며 "단순히 남의 운명을 점치는 사람이 아니라 타인의 인생을 함께 고민하는 '인간미'가 있는 사람을 최우선으로 섭외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모은설 작가는 "귀신도 울고 갈 '적중률'은 기본, '논리적 입담'까지 장착한 괴물들만 픽 했다"며 "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 시청자들을 설득할 '논리'와 결과가 맞지 않아도 흔들리지 않는 '멘털'이 필수였다"고 밝혔다.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다양한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예능이다. 최근 활동 중단을 선언한 박나래가 전현무, 박하선, 신동, 강지영과 함께 진행을 맡는다.
작품은 논란 이전인 사전에 제작됐지만, 박나래가 논란 이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함께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는 타로, 사주, 무속, 관상 등 각 분야 전문가의 모습이 담겼다.
8살 때부터 작두를 탄 13년 차 막내 무속인 지선도령을 비롯해 역술과 족상을 30여 년간 연구한 전문가 김백문, 낮에는 대기업 차장이지만 밤에는 비즈니스 사주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8년 차 사주 전문가 비즈니스 김도사, 동양 타로의 권위자인 8년 차 타로 마스터 모나드, '신들린 연애'로 얼굴을 알린 3년 차 영타로 최한나, 20년 차 무당 이소빈 등 다양한 운명술사들이 등장한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는 계엄령을 예측한 무당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총 10부작으로 구성된 '운명술사'는 오는 11일 디즈니+에서 첫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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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정재림 기자 yoongb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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