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의 ESG 여정…“멋진 세상을 위한 올바른 실천


2015년 사회책임경영위원회(현 ESG 전략위원회)를 만들어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이사회 차원에서 ESG 경영을 챙기기 시작했으며 2021년에는 모든 그룹사의 CEO가 참여하는 ESG 추진위원회를 신설하면서 이사회에서 실무 조직까지 하나로 연결된 ESG 구동 체계를 완성해 ESG 실행력을 강화했다.
2023년 신한금융그룹은 환경, 사회, 거버넌스 영역에서 금융의 선한 영향력을 이해관계자와 함께하고자 다양한 ESG 활동을 추진했다.


그뿐만 아니라 청년 취업 지원, 저출산 극복을 위한 육아 나눔터 조성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과 함께 다방면에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이처럼 신한금융그룹은 금융의 선한 영향력을 통해 옳은 일로 가득한 멋진 세상을 만들고자 친환경, 상생, 신뢰를 전략 방향으로 삼아 ESG Way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로 9년째 지속가능보고서상을 수상한 신한금융그룹은 글로벌 수준의 ESG 공시를 통해 국내 공시를 선도해 왔다. 2005년 국내 금융사 최초 ESG 보고서(구 사회책임보고서)를 발간한 이후 지금까지 매년 국내 금융사 최다인 19년째 ESG 공시를 해오고 있다. 스페셜 리포트에서는 TCFD, 생물다양성, 사회적 가치 측정, 다양성·인권 등 글로벌 이슈를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글로벌 ESG 공시 테마에 대한 선제적 대응 내용을 세부적으로 공개했다.
특히 TCFD 보고서는 ESG 의무공시에 대비해 ISSB S2 기후공시 요구사항을 반영해 작성했으며 2023년에 국내 금융권 최초로 발간한 생물다양성 보고서는 포트폴리오의 자연 자본 의존도 및 영향 등 금융기관의 주요 이슈인 포트폴리오 분석을 고도화했다. 그뿐만 아니라 ESG 활동으로 인한 사회적 가치 임팩트를 화폐화하는 ‘신한 ESG Value Index’를 개발해 공시하고 있다.
국내 금융사 최초로 2019년부터 사회적 가치 측정을 시작한 신한금융은 2023년 ESG 활동 전반에 대한 성과를 화폐가치로 측정한 결과, 총 5조824억 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 ESG 목적성 제고를 위해 배당, 납세 등 경제 간접 기여 성과를 제외한 순수 사회적 가치는 총 436개 ESG 프로그램을 통해 창출된 2조5345억이며 이는 측정을 시작한 2019년 93개 프로그램, 7800억 원 대비 각각 368%, 225%가 증가한 수치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원칙을 지키며 금융업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고객은 물론 도움이 필요한 모든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넓혀 가는 ESG 경영을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윤정 기자 ong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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