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중기가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서 이탈리아 식재료로 가득한 냉장고를 공개하며 올리브오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집에 있는 올리브나무에서 직접 추출한 오일을 먹는다”며, 현지에서 수확한 올리브 열매로 만든 오일의 특별함을 강조했다.

이탈리아 현지의 신선한 올리브로 만든 오일이 그의 건강 비결 중 하나라는 사실이 눈길을 끌었다.
송중기가 사랑하는 올리브오일의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보자.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

올리브오일에는 단일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이 풍부하다.
이 성분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고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미국심장협회(AHA)에서는 매일 23g(1.5테이블스푼)을 섭취하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관 건강을 보호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은 오메가-3와 오메가-9 지방산이 풍부해 콜레스테롤 개선에 효과적이다.
또한, 비타민E와 ‘올레오칸탈’ 같은 항산화 성분이 포함되어 세포 손상을 막고 항염 작용을 한다.
다만,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은 가열 시 영양소가 파괴되므로 튀김보다는 샐러드나 저온 조리에 적합하다.
소화 기능과 장 건강 강화

올리브오일은 위산 조절을 통해 소화를 돕고, 장 내벽을 보호한다.
아침 공복에 한 스푼 섭취하면 장운동이 활발해져 변비 완화에 좋다.
꾸준히 섭취하면 소화 불량 증상도 완화될 수 있다.
뇌 건강 보호와 신경 질환 예방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에 포함된 폴리페놀 성분은 뇌 세포 산화를 억제하고 신경 손상을 예방한다.
특히 알츠하이머 같은 신경 퇴행성 질환의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피부 건강 개선

올리브오일은 피부에도 놀라운 효과를 준다.
비타민E와 항산화제가 풍부해 피부 세포 재생을 촉진하고 보습을 강화한다.
꾸준히 섭취하면 피부 탄력이 좋아지고 주름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목욕 시 바르면 보습 효과가 극대화된다.
자연이 선물한 건강 비결

송중기가 직접 키운 올리브나무에서 추출한 오일처럼,
신선하고 고품질의 올리브오일은 심혈관 건강, 피부 개선, 소화 기능 향상, 뇌 건강 보호까지 다양한 효능을 지닌다.

단,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은 가열하지 않고 신선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과도한 섭취는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니 적정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올리브오일로 시작하는 건강한 일상, 작은 변화가 큰 차이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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