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대규모 물류단지 건설 ‘한창’…광주 등 19곳 605만㎡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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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물류단지가 광주 퇴촌 등 19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9월 기준 도내에서 공사중이거나 인허가 및 준비 중인 대규모 물류단지는 안성 지문, 광주 퇴촌 등 19개소 605만3000㎡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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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진현권 기자 = 경기도내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물류단지가 광주 퇴촌 등 19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9월 기준 도내에서 공사중이거나 인허가 및 준비 중인 대규모 물류단지는 안성 지문, 광주 퇴촌 등 19개소 605만3000㎡로 집계됐다.
이들 단지가 모두 조성되면 도내 물류단지는 29곳(평택 종합 등 기존 운영 10곳 포함)으로 늘어난다. 전체 면적은 1077만7000㎡이다.
조성중인 물류단지 8곳 중 광주 오포, 남여주, 이천 BPO, 이천 마장, 용인 포곡스마트,용인 국제물류4.0 등 6곳은 현재 공사중이며, 광주 직동, 김포 감정 등 2곳은 보상 중이다.
또 화성 장안, 용인 양지, 여주 북여주IC, 용인 서남부 등 4곳은 현재 인·허가 절차를 밟고 있다.
이와 함께 향후 개발예정인 물류단지는 광주 퇴촌, 안성 지문, 파주 개성공단 복합, 광주 학동, 용인 물류, 용인 스마트, 용인 NS스마트 등 7곳이다. 이 중 파주 개성공단복합, 광주 학동, 용인 스마트, 용인 N스마트 등 4곳은 실수요검증 통과 뒤 인·허가 추진 중 자진 취하했거나 반려된 곳이다. 나머지 4곳은 신규로 물류단지 조성 계획 중이다.
이 가운데 지난 2018년 8월 실수요검증을 통과한 퇴촌 물류단지는 광주시 퇴촌면 도수시 산 39-10번지 일원 30만2088㎡에 조성 예정이다. 사업비는 970억원 투입된다.
2021년 12월 실수요검증을 통과한 안성 지문물류단지도 안성시 원곡면 지문리 산 45번지 일원 53만8483㎡에 조성 예정이다. 사업비는 1484억원 투입된다.
실수요검증은 물류단지 조성의 사업타당성, 재원마련 계획 등을 실수요검증위원회가 살펴보는 절차로, 이전에는 국토교통부가 담당했지만 2020년 물류시설법 개정으로 광역지방정부로 권한이 이양됐다.
물류단지를 조성하기 위해선 물류시설법에 따라 희망 사업자가 물류단지 지정 요청서를 경기도에 제출하면 관계기관 협의 → 실수요검증 → 물류단지 조성 신청 → 관계기관 협의 → 심의 후 승인여부 결정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도 관계자는 "현재 도내에서 조성중이거나 인·허가 및 준비중인 물류단지는 19곳"이라며 "경기도는 주변 다른 단지와 중복성, 민원 등을 평가해 실수요검증 평가를 하고 있고, 검증이 끝난 단지는 개발계획을 수립해 다시 경기도에 승인신청하는 절차를 거친다"고 밝혔다.
jhk1020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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