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 허영생 "'아임 유얼 맨' 정신 딴 데 두면 무대에서도 깜빡" [TV캡처]

송오정 기자 2022. 9. 8.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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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생 / 사진= TV조선 국가가 부른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SS501 출신 허영생이 중독성 강한 히트곡 '아임 유얼 맨' 활동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8일 방송된 TV조선 '국가가 부른다' 29회에서는 시대별 아이돌이 총출동한 추석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god 데니안, SS501 허영생, 애프터스쿨 레이나,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스테파니, 소나무 헤즈, 트로트계의 아이돌 남승민, 세시봉 김세환이 출연했다.

학창 시절 우상들의 출연에, 김동현은 관련 추억으로 "고3 때 수능을 망쳤다. 수능 때 들으면 안 된다"며 일명 '수능 금지곡' SS501의 '아임 유얼 맨(I'm your man)'을 언급했다.

이에 허영생은 "그 노래가 정신을 딴 데 두면, 무대 위에서도 깜박하고 그 다음 노래를 '아임 유얼 맨~'하고 이어 나가게 된다"고 말했다.

원곡 가수도 중독되게 만들었다는 말에 현장에 있던 모두가 폭소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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