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습한 욕실에 검은 곰팡이가 끊임없이 올라와 고민이라면, 프랑스 주부들의 습관을 참고해볼 만합니다. 그들은 비싼 제습기 없이 욕실에 '이것'을 두는 것만으로 곰팡이를 막습니다.오늘은 곰팡이를 평생 막아주는 프랑스식 욕실 관리법을 정리합니다.

정답은 '굵은 소금 한 컵'
프랑스 주부들은 작은 그릇에 굵은 소금을 담아 욕실 구석에 둡니다. 소금이 공기 중 습기를 강력하게 흡수해 곰팡이가 자랄 환경 자체를 없애줍니다.소금이 눅눅해지면 새것으로 갈아주기만 하면 돼 비용이 거의 들지 않습니다.

샤워 후 '스퀴지로 물기 제거'
프랑스에선 샤워 후 벽과 유리에 남은 물기를 스퀴지로 밀어내는 게 기본 습관입니다. 물기만 제거해도 곰팡이의 가장 큰 원인인 수분이 사라집니다.30초 투자로 곰팡이 청소에 드는 시간을 평생 아낄 수 있습니다.

환기는 '문 닫고 창문만'
샤워 후 욕실 문을 열어두면 습기가 집 전체로 퍼집니다. 프랑스 주부들은 욕실 문은 닫고 창문이나 환풍기로만 습기를 빼냅니다.습기를 욕실 안에서 바로 배출해야 다른 공간까지 눅눅해지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

욕실 곰팡이는 청소보다 '습기 관리'가 핵심입니다.굵은 소금·스퀴지·올바른 환기 이 세 가지만 지키면 곰팡이가 평생 안 피는 욕실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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