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프리미엄에 ‘영상 4배속’, ‘고품질 오디오 기능’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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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Youtube)가 영상을 4배속으로 재생하고, 최대 256kbps의 고품질 오디오를 제공하는 기능을 실험하고 있다.
유튜브는 "사용자는 최대 256kbps의 높은 오디오 비트 전송률로 뮤직 비디오를 들을 수 있는 오디오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마트 다운로드' 기능을 활성화하면, 유튜브는 연결 상태가 양호할 때 사용자가 관심을 가질 만한 동영상을 자동으로 다운로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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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다운로드’ 기능 실험 중
웹에서 ‘앞으로 건너뛰기’ 기능 추가

22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유튜브는 “프리미엄(Youtube Premium) 사용자를 위해 5가지의 새로운 실험적 기능들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프리미엄 사용자들은 모바일에서 최대 4배속까지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현재는 2배속이 최대다.
두번째로 고품질 오디오 기능이 제공된다. 유튜브는 “사용자는 최대 256kbps의 높은 오디오 비트 전송률로 뮤직 비디오를 들을 수 있는 오디오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더해 지난해 모바일 기기에 처음 도입된 ‘앞으로 건너뛰기’ 기능을 웹브라우저까지 확대했다. 이는 유튜브의 알고리즘이 머신 러닝과 사용자 피드백을 통해 하이라이트 부분을 결정해, 그 부분으로 곧바로 건너뛸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마지막 두가지는 아이폰 사용자들을 위한 것으로, 먼저 iOS 기기에 쇼츠의 ‘픽처 인 픽처(PIP)’ 모드가 추가됐다. ‘픽처 인 픽처’ 모드는 다른 앱 위에 영상을 작게 띄우는 기능으로, 문자나 이메일에 빠르게 답장하거나 동영상이 재생되는 동안 다른 것을 확인할 때 유용하다. 이 기능은 지난해 안드로이드 기기에 추가된 바 있다.
마지막으로 유튜브는 iOS 기기에서 단편 동영상에 대한 ‘스마트 다운로드’를 활성화하는 옵션을 선보였다. ‘스마트 다운로드’ 기능을 활성화하면, 유튜브는 연결 상태가 양호할 때 사용자가 관심을 가질 만한 동영상을 자동으로 다운로드해준다.
유튜브는 이 기능들이 언제 본격적으로 제공될 지 정확히 밝히지는 않았지만, “다만 곧 제공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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