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경기 무승 수렁→상대는 5경기 무패'... 김도균 감독 "문제는 집중력, 극복하면 이길 수 있다" [수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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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 흐름을 끊는 것이 급선무다.
최근 경기 결과에 큰 의미를 두지 않은 김도균 감독은 "최근엔 어느 팀을 만나도 비기거나 진 경우가 많았다. 수원을 만나는 것도 비슷한 상황인 것 같다"며 "수원은 공격적으로 뛰어난 팀이다. 일주일 동안 분석을 많이 했다. 하지만 이랜드도 득점할 상황이 분명 생길 것이다. 제공권이 뛰어난 선수들이 투입된다. 높이 싸움에서 유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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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와 수원 삼성은 27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22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김도군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날씨가 무덥다. 기술보다 체력이나 집중력이 중요한 시기다. 이게 무너진 것이 이랜드가 주춤한 이유인 것 같다"며 "경기가 끝나면 무조건 힘들 것이다. 선수들에게 좋은 결과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얘기를 했다"고 밝혔다.
승리가 절실하다. 이랜드는 최근 8경기 3무 5패 무승 수렁에 빠졌다. 막강한 선수단으로 승격을 노렸던 이랜드는 어느새 21경기 8승 6무 7패 승점 30으로 6위까지 뒤처졌다.
반면 상대 수원은 흐름이 좋다. 최근 5경기에서 4승 1무를 올리며 21경기 13승 5무 3패 승점 44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 인천 유나이티드(21경기 51점)를 7점 차이로 추격 중이다.

상대전적은 절대 우위다. 이랜드는 K리그2 4경기에서 수원에 모두 이겼다. 다만 가장 최근 맞대결인 지난 3월 코리아컵 맞대결에서는 1-2로 패배한 바 있다. 최근 경기 결과에 큰 의미를 두지 않은 김도균 감독은 "최근엔 어느 팀을 만나도 비기거나 진 경우가 많았다. 수원을 만나는 것도 비슷한 상황인 것 같다"며 "수원은 공격적으로 뛰어난 팀이다. 일주일 동안 분석을 많이 했다. 하지만 이랜드도 득점할 상황이 분명 생길 것이다. 제공권이 뛰어난 선수들이 투입된다. 높이 싸움에서 유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칭 스태프에 큰 변화를 준 상황에 대해서는 "코치진이 나간 것은 사실"이라고 솔직히 털어놓더니 "충분한 얘기는 나눴다. 코치진의 능력이 부족한 건 아니었다. 분위기 쇄신이라고 보면 된다"고 짚었다.
더불어 이랜드의 최근 분위기에 대해서는 "나쁜 상황은 아니다. 선수들의 의지나 의욕, 경기에 임하는 자세는 상당히 좋다"며 "다만 금일 경기 결과가 좋지 않으면 힘든 상황이 이어질 수 있다. 기본적인 틀은 유지하겠다. 지난 시즌에도 역전승을 거둔 경우가 꽤 있었다"고 전했다.
수원=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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