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 연초부터 '삐걱'···거래 장애·AI 오류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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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이 새해 들어 미국 주식 거래 오류와 해외 종목 뉴스 오노출 사고를 연이어 일으키며 이용자 혼선을 빚었다.
불과 보름 사이 매매 장애가 두 차례 발생한 데 이어, 인공지능(AI) 번역 뉴스 오류로 투자자 손실까지 불거지면서 시스템 안정성을 둘러싼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15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전날(현지시간) 토스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미국 증시 정규장 개장 직후 약 20분간 종목과 잔고가 조회되지 않는 오류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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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번역·분류 오류로 투자자 혼선도

토스증권이 새해 들어 미국 주식 거래 오류와 해외 종목 뉴스 오노출 사고를 연이어 일으키며 이용자 혼선을 빚었다. 불과 보름 사이 매매 장애가 두 차례 발생한 데 이어, 인공지능(AI) 번역 뉴스 오류로 투자자 손실까지 불거지면서 시스템 안정성을 둘러싼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15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전날(현지시간) 토스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미국 증시 정규장 개장 직후 약 20분간 종목과 잔고가 조회되지 않는 오류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일부 투자자들은 보유 종목을 확인하지 못했고, 매도 주문도 내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미국 주식 거래 오류는 새해 첫 거래일인 이달 2일 주문 접수·체결 중단 이후 약 2주 만이다.
앞서 토스증권은 이달 13일 해외 종목 뉴스 제공 과정에서 오류를 내기도 했다. 당시 미국 나스닥 상장 금융사 '파월 맥스(PMAX)' 종목 게시판에 동일 티커를 사용하는 광물기업의 희토류 관련 호재 뉴스가 AI 번역·분류 과정에서 잘못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파월 맥스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급등했다가 오류 인지 후 급락했으며, 해당 과정에서 일부 개인 투자자들이 손실을 입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이번에 MTS에서 일시적인 조회 장애가 발생했다"며 "매매 오류 원인과 영향 범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뉴스 오류와 관련해서는 "자동 분류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로 재발 방지를 위해 AI 뉴스 분류 모듈 고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문항 기자 jmh@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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