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가장 받고 싶은 선물 1위는 현금·상품권"

김지은 기자 2024. 5. 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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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 어린이날을 맞아 받고 싶은 선물 1위는 '현금 및 상품권'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2일 나왔다.

초등교사노동조합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지난달 16일부터 26일까지 전국 초등학교 4-6학년 7010명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어린이날 가장 하고 싶은 일은 '어린이날 선물 받기(42%)'였다.

받고 싶은 선물 1위는 '현금 및 상품권'(21%)였으며,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20%)이 근소한 차이로 2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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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DB

전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 어린이날을 맞아 받고 싶은 선물 1위는 '현금 및 상품권'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2일 나왔다.

초등교사노동조합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지난달 16일부터 26일까지 전국 초등학교 4-6학년 7010명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어린이날 가장 하고 싶은 일은 '어린이날 선물 받기(42%)'였다. 다음으로는 '가족과 나들이 가기(20%)'가 2위였다.

받고 싶은 선물 1위는 '현금 및 상품권'(21%)였으며,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20%)이 근소한 차이로 2위였다.

어린이들은 행복의 조건으로 '화목한 가족'을 1위(39%)로 꼽았다. 이어 '꿈이나 삶의 목표를 이루는 것'(29%), '몸이 건강한 것'(14%) 등으로 나타났다.

어린이가 고민을 말할 수 있는 상대는 어머니(30%)가 가장 많았고, 친구(22%), 아버지(21%) 순으로 나타났다.

어린이가 가족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실제 가족과 대화하는 시간은 1-2시간(26%)이나 1시간 미만(21%) 등 많지 않았다.

어린이들이 가정에서 가장 어렵게 느끼는 것은 '학원 숙제와 공부'(29%)였다. 절반이 넘는 어린이(53%)는 학교 수업이 끝난 후 집으로 바로 가고 싶다고 답했다.

학교생활에서 가장 바라는 점은 '서로 존중하고 학교폭력이 없는 학교'(58%)를 꼽았다.

수업을 방해하는 학생을 교실에서 분리조치하는 것에 대해서는 '수업 분위기가 안정될 것 같다'(39%), '수업 시간에 선생님 말씀을 더 잘 들을 것 같다'(23%) 등 긍정적으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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