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공채 다 떨어지고 단역 배우로…6개월 최저임금" ('핑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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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가 최저 임금을 받으며 배우 생활을 이어가던 당시를 떠올렸다.
영상에는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활약한 배우 심은경과 하정우, 영화 '메소드연기'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이동휘가 출연했다.
이날 하정우는 심은경에 대해 "어디에 딸 데리고 온 느낌"이라고 말했다.
하정우는 "나와 데뷔년도가 비슷하다. 내가 2002년에 데뷔해서 '마들렌'을 시작으로 재연 드라마도 출연하다가 '무인시대'라는 KBS 대하 사극을 고정 단역으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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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하정우가 최저 임금을 받으며 배우 생활을 이어가던 당시를 떠올렸다.
2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꽃구경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활약한 배우 심은경과 하정우, 영화 '메소드연기'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이동휘가 출연했다.
이날 하정우는 심은경에 대해 "어디에 딸 데리고 온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에 심은경은 "올해 서른 셋"이라면서도 '04년생으로 보인다는' 말에 "좋다. 내가 2004년도에 데뷔했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하정우는 "나와 데뷔년도가 비슷하다. 내가 2002년에 데뷔해서 '마들렌'을 시작으로 재연 드라마도 출연하다가 '무인시대'라는 KBS 대하 사극을 고정 단역으로 했다"고 말했다.
당시 그는 6개월 출연을 하며 최저 임금을 받았다며 "좋은 경험을 했다. 매니저 없이 문경을 다녔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역할에 대해서는 "이덕화 선생님의 막내아들이었다. 그래도 이름이 있어서 굉장히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하정우는 그늘진 시절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는 "MBC 공채도 떨어지고 다 떨어졌는데 단역으로 시작을 했다"고 말했다.
이에 심은경도 연기를 시작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낯을 많이 가리니까 부모님이 연기 학원을 권유했다. 그런데 연기가 너무 재밌었던 것 같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무언가를 잘해보고 싶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해줬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동휘는 "진짜 선생님"이라고 감탄하며 "나는 28살에 데뷔했다. 2013년"이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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