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 스테디셀러×두바이 '맛남' 통했다

박성은 기자 2026. 3. 1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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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엄외' 보름 만에 100만개 판매
'두엄외' 등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 메뉴들. [제공=배스킨라빈스]

SPC의 아이스크림 브랜드 배스킨라빈스가 최근 선보인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두엄외)' 판매량이 100만개를 돌파했다. 두엄외는 스테디셀러 '엄마는 외계인'에 최근 대세가 된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를 접목시킨 메뉴다. 

11일 배스킨라빈스에 따르면, 지난 2월 마지막 주에 출시된 두엄외는 외계인은 보름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싱글레귤러 기준)를 넘어섰다. 이는 전체 누적 판매 1위 엄마는 외계인의 동기간 판매량의 30%를 웃도는 수치다. 

배스킨라빈스는 이번 인기에 대해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맛을 찾는 소비자 니즈(Needs)를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고 자평했다. 틱톡, 릴스 등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두엄외 시식 콘텐츠가 빠르게 확산돼 입소문이 난 점도 판매량 급증의 또 다른 주된 배경으로 꼽힌다.   

두엄외뿐만 아니라 '두쫀 아이스 모찌 피스타치오', '두바이스타일 초코 피스타치오 블라스트' 등 다른 두바이 스타일 메뉴도 호응을 얻고 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트렌드를 반영한 이색 제품으로 새로운 디저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박성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