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시흥갯골축제 9월 개최…생태·예술 프로그램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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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시흥갯골생태공원 일원에서 '제21회 시흥갯골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시흥갯골축제는 국내 유일의 내만갯골인 시흥갯골생태공원의 환경적 특성을 활용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예술을 즐기는 생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는 축제 일정에 맞춘 연간 준비 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시흥갯골의 자연과 역사 자원을 활용한 대표 프로그램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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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시흥갯골생태공원 일원에서 '제21회 시흥갯골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2022 시흥갯골축제 [시흥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yonhap/20260319142427050njzt.jpg)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시흥갯골축제는 국내 유일의 내만갯골인 시흥갯골생태공원의 환경적 특성을 활용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예술을 즐기는 생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17년 문화관광축제로 처음 선정된 이후 2026~2027년 연속 지정을 유지하게 되면서 시흥갯골축제는 국가대표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지난해 9월 개최된 '제20회 시흥갯골축제'는 염전을 활용한 야간 공연인 '바람에 핀 소금꽃'과 열기구 체험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여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는 지난 6일 혁신토론방에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열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추진위원회는 문화예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전문가, 청년, 시민 대표, 시의원 등 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축제 기본계획 수립부터 프로그램 구성, 현장 운영, 안전관리, 홍보까지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축제 일정에 맞춘 연간 준비 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시흥갯골의 자연과 역사 자원을 활용한 대표 프로그램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시민 참여 폭을 넓히고 친환경 요소를 반영해 지속 가능한 축제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임병택 시장은 "문화관광축제 명성에 걸맞은 수준 높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추진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시민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대표 생태문화축제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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