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코리아가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고객 혜택을 강화한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에 진행되는 '미니 웰컴 투 프리미엄 스마일 운용리스 프로모션'은 고객의 초기 구매 부담을 줄이고, 미니 브랜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미니 스마일 운용리스는 차량 잔존가치를 보장받는 잔가보장형 리스 상품이다. 계약 기간 동안 차량의 중고차 가치를 제외한 금액에 대해 월 납입금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계약 만기 시 차량 반납, 인수, 재금융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뉴 미니 쿠퍼 C 3-도어 에센셜 트림 구매자는 초기 4개월 동안 월 4,800원의 리스료만 부담하며 차량을 운용할 수 있다.
이번 혜택은 기존 미니 또는 BMW 소유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던 '미니 로열티 프로그램'과 중복 적용 가능하다. 또한, 이번 프로모션은 미니 전 모델로 확대 적용돼 신규 고객뿐만 아니라 기존 고객도 더욱 합리적인 조건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미니 전시장 또는 미니 커뮤니케이션 센터(080-700-8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니 코리아는 앞으로도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BMW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함께 미니 코리아는 프리미엄 모빌리티 시장에서 고객에게 지속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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