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 임성재, 국내에서 반등 계기 마련할까…우리금융 챔피언십 23일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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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부상 여파로 뒤늦게 시즌을 시작한 뒤 좀처럼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임성재(28)가 국내에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2승을 기록중인 임성재는 23일 경기 파주시 서원밸리CC 밸리·서원코스(파71)에서 시작하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6시즌 두 번째 대회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에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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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2승을 기록중인 임성재는 23일 경기 파주시 서원밸리CC 밸리·서원코스(파71)에서 시작하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6시즌 두 번째 대회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에 출격한다.
임성재는 이 대회에 2023년 첫 출전해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2024년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지난해 1타 차로 컷 탈락하며 3년 연속 우승은 무산됐지만, 매년 봄 미국 일정을 조정해 대회에 참가할 만큼 서브스폰서가 주최하는 우리금융이 챔피언십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다.
최근 좀처럼 반등 분위기를 연출하지 못하고 있어 올해는 국내 팬들 앞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는 각오가 남다르다.
지난 1월 시즌 준비를 하다 오른 손목을 다친 임성재는 당초 2월 중순 열린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지만 회복이 더뎌 3월 초 필드에 복귀했다. 첫 두 대회에서 연속 컷 탈락의 아쉬움을 맛본 뒤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로 반등하나 싶었지만 이어진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공동 60위)~마스터스 토너먼트(46위)~RBC 헤리티지(공동 42위) 등 최근 3개 대회에서 연속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즌 목표로 내세운 8년 연속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진출을 위해서는 페덱스컵 포인트 30위 이내에 들어야 하는데, 임성재는 현재 97위에 머물러있다.

“경기력은 나쁘지 않다. 샷감을 일찍 찾았는데 경기가 안 풀리는 측면이 있다”고 설명한 그는 “솔직히 미국 대회 때는 나를 보러오시는 팬이 많지 않다. 한국에서는 내 경기를 보고 응원해주시는 팬이 많을 것으로 기대한다. 그러면 힘이 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에는 임성재를 비롯해 LIV 골프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민규(25)와 ‘디펜딩 챔피언’ 이태훈(캐나다) 등 해외파와 함께 시즌 개막전 우승자 이상엽(32), 2025년 KPGA 투어 대상·상금왕의 주인공 옥태훈(28), 2024년 최강자 장유빈(24) 등 총 140명이 출전해 우승상금 3억 원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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