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황금연휴, 어디로 떠날까?
일본·베트남은 여전히 강세, 대만·미국은 신흥 인기 여행지

다가오는 10월, 최장 열흘간의 황금연휴를 앞두고 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 예약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는데요. 올해는 전통적 인기 지역과 함께 새로운 강자들이 눈에 띄며 여행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강세, 일본과 베트남
여행객들의 ‘최애 여행지’ 일본은 여전히 흔들림 없는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 오사카, 후쿠오카, 나리타(도쿄) 노선이 예약 상위 1~3위
🏨 숙박·교통 상품까지 모두 1위 차지
가까우면서도 맛과 쇼핑, 온천까지 즐길 수 있는 일본은 여전히 가성비·만족도 모두 잡은 여행지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베트남도 2위를 지켰습니다.

🌴 다낭·호이안 5일, 푸꾸옥 5일 패키지 상품 인기
🚌 하노이~사파 구간 ‘슬리핑 버스’ 투어 액티비티 2위
특히 세분화된 여행 패턴이 눈에 띄는데요. 단순 휴양이 아닌 이동형 여행, 액티비티 결합 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새롭게 떠오르는 여행지, 대만과 미국
올해 눈길을 끄는 건 대만과 미국의 약진입니다.
🇹🇼 대만 : 해외 숙소 예약 3위, 타이베이행 항공권 예약 78% 급증
🇺🇸 미국 : 숙소 예약 2.3배 증가, 해외 숙소 예약 4위

가까우면서도 독특한 매력을 지닌 대만, 그리고 장거리 여행지임에도 불구하고 문화·자연·쇼핑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미국이 신흥 강자로 떠올랐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중해·동유럽 패키지 예약도 각각 105%, 809% 증가하며 장거리 여행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국내 여행 트렌드도 변화
연휴 기간 국내 숙박 예약은 전년 대비 65% 증가했습니다.
강원도 : 예약 비중 18%로 1위
전남(131%), 경북(124%) : 증가율 1·2위

특히 주목할 점은 캠핑·카라반·글램핑 예약이 131% 급증했다는 사실입니다. 단순 숙박이 아니라,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체류형 힐링을 즐기는 여행이 대세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올해 여행 트렌드의 핵심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일본·베트남 같은 전통적 인기 지역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동시에 대만·미국 등 새로운 지역이 빠르게 부상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자연 친화 숙박이 인기를 끌며 소비 기준이 다양화하는 점이 올해 여행 트렌드의 핵심입니다.”
다가오는 황금연휴, 어디로 떠날지 고민하고 계신가요?
가까운 일본이나 베트남에서 가성비와 휴양을,
대만·미국에서는 새로운 경험과 특별한 추억을,
국내에서는 가족과 함께 자연 속 힐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 가을, 여러분의 여행이 단순한 이동을 넘어 잊지 못할 이야기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