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김형빈의 목표, ‘경기당 3점 2개’+‘3점 성공률 40%’+‘외곽 수비’
손동환 2025. 8. 19.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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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는 2021~2022시즌 트레블 크라운을 달성했다.
김형빈(200cm, F)이라는 이름도 SK에서 많이 언급됐다.
김형빈은 2019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5순위로 SK에 입단했다.
비록 SK는 통합 우승을 실패했으나, 김형빈은 20분 57초 동안 11점을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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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당 2개의 3점슛과 40%의 성공률을 목표로 잡았다. 그리고 ‘외곽 수비까지 되는 김형빈’으로 거듭나고 싶다”
서울 SK는 2021~2022시즌 트레블 크라운을 달성했다. 9월에 열린 KBL 컵대회를 시작해,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 모두 정상을 차지한 것.
김선형(187cm, G)-최준용(200cm, F)-자밀 워니(199cm, C)로 이뤄진 삼각편대가 시너지 효과를 냈다. 그리고 안영준(195cm, F)이 감칠맛을 제대로 냈다. 최정상급 자원이 어우러진 SK가 2021~2022시즌을 제패하는 건 당연했다.
하지만 SK가 주전 자원으로만 재미를 본 게 아니다. 주전 자원의 체력을 덜어준 백업 자원이 많았다. 김형빈(200cm, F)이라는 이름도 SK에서 많이 언급됐다.
김형빈은 2019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5순위로 SK에 입단했다. 입단 직후 대수술을 받았지만, 피지컬과 센스 등 잠재력을 갖춘 빅맨. 2022~2023시즌부터 본격적으로 기회를 얻었다.
김형빈은 2024~2025 정규리그 때 가장 많은 기회를 얻었다. 36경기 평균 12분 35초를 소화했다. 커리어 하이를 찍지 못했으나, 팀 기여도를 끌어올렸다.
2024~2025 챔피언 결정전 때도 임팩트를 남겼다. 특히, 7차전에 그랬다. 비록 SK는 통합 우승을 실패했으나, 김형빈은 20분 57초 동안 11점을 퍼부었다. 3점 3개로 승부를 쫄깃하게 만들었다.
김형빈은 우선 “정규리그 때 운 좋게 승수를 많이 쌓았다. 기분 좋게 마쳤다. 하지만 챔피언 결정전을 3연패로 시작했다. 스트레스도 받았고, 힘들기도 했다”라며 정규리그부터 챔피언 결정전 3차전까지 돌아봤다.
이어, “챔피언 결정전 4차전부터 6차전까지 모두 이겼다. 다들 한마음으로 뭉쳤기 때문이다. 나도 많이 배울 수 있었다. 그 경험을 토대로, 다음 시즌에는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싶다”라며 챔피언 결정전 4차전 이후를 생각했다.
서울 SK는 2021~2022시즌 트레블 크라운을 달성했다. 9월에 열린 KBL 컵대회를 시작해,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 모두 정상을 차지한 것.
김선형(187cm, G)-최준용(200cm, F)-자밀 워니(199cm, C)로 이뤄진 삼각편대가 시너지 효과를 냈다. 그리고 안영준(195cm, F)이 감칠맛을 제대로 냈다. 최정상급 자원이 어우러진 SK가 2021~2022시즌을 제패하는 건 당연했다.
하지만 SK가 주전 자원으로만 재미를 본 게 아니다. 주전 자원의 체력을 덜어준 백업 자원이 많았다. 김형빈(200cm, F)이라는 이름도 SK에서 많이 언급됐다.
김형빈은 2019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5순위로 SK에 입단했다. 입단 직후 대수술을 받았지만, 피지컬과 센스 등 잠재력을 갖춘 빅맨. 2022~2023시즌부터 본격적으로 기회를 얻었다.
김형빈은 2024~2025 정규리그 때 가장 많은 기회를 얻었다. 36경기 평균 12분 35초를 소화했다. 커리어 하이를 찍지 못했으나, 팀 기여도를 끌어올렸다.
2024~2025 챔피언 결정전 때도 임팩트를 남겼다. 특히, 7차전에 그랬다. 비록 SK는 통합 우승을 실패했으나, 김형빈은 20분 57초 동안 11점을 퍼부었다. 3점 3개로 승부를 쫄깃하게 만들었다.
김형빈은 우선 “정규리그 때 운 좋게 승수를 많이 쌓았다. 기분 좋게 마쳤다. 하지만 챔피언 결정전을 3연패로 시작했다. 스트레스도 받았고, 힘들기도 했다”라며 정규리그부터 챔피언 결정전 3차전까지 돌아봤다.
이어, “챔피언 결정전 4차전부터 6차전까지 모두 이겼다. 다들 한마음으로 뭉쳤기 때문이다. 나도 많이 배울 수 있었다. 그 경험을 토대로, 다음 시즌에는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싶다”라며 챔피언 결정전 4차전 이후를 생각했다.

한편, SK는 2024~2025시즌 종료 후 큰 변화와 마주했다. SK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김선형(187cm, G)이 수원 KT로 이적한 것. 김낙현(184cm, G)이 새롭게 가세하기는 했으나, 김낙현과 김선형의 스타일은 완전히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김형빈도 김낙현과 빠르게 합을 맞춰야 한다.
볼 핸들러는 크게 달라졌으나, 프론트 코트진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자밀 워니(199cm, C)와 안영준(195cm, F), 최부경(200cm, F)과 오세근(200cm, C) 등이 건재하다. 그런 이유로, 김형빈의 역할은 이전과 비슷할 것이다.
김형빈도 이를 인지했다. 다만, “(김)선형이형이 이적했지만, 선수 구성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오랜 시간 함께 한 선수들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조직력을 걱정하지 않는다”라며 조직력을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그 후 “(김)낙현이형이 합류해, 슈팅이 좋아질 것 같다. 공격 공간을 창출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워니도 이를 갈고 있다고 들었다”라며 달라진 전력을 떠올렸다.
위에서 이야기했듯, SK는 2024~2025 챔피언 결정전을 경험했다. 그러나 SK의 마무리는 2% 아쉬웠다. 그래서 SK 선수들은 2025~2026시즌을 남다르게 생각할 수 있다.
김형빈 역시 “슈팅 효율을 끌어올리고 싶다. 경기당 2개의 3점슛을 생각하고 있고, 3점슛 성공률을 40%까지 끌어올리고 싶다. 어려운 목표인 건 맞지만, 슛 찬스를 지난 시즌보다 많이 얻을 수 있다고 여겼다”라며 목표부터 다르게 설정했다.
그리고 “많은 경험을 쌓았고, 팀에 도움되는 법을 알고 있다. 무엇보다 수비를 증명하고 싶다. ‘외곽 수비까지 할 수 있는 김형빈’으로 거듭나고 싶다”라며 ‘외곽 수비’를 또 하나의 과제로 삼았다. 팀의 방향성에 맞춰 목표를 잡았기에, 김형빈의 이야기는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사진 제공 = KBL
볼 핸들러는 크게 달라졌으나, 프론트 코트진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자밀 워니(199cm, C)와 안영준(195cm, F), 최부경(200cm, F)과 오세근(200cm, C) 등이 건재하다. 그런 이유로, 김형빈의 역할은 이전과 비슷할 것이다.
김형빈도 이를 인지했다. 다만, “(김)선형이형이 이적했지만, 선수 구성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오랜 시간 함께 한 선수들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조직력을 걱정하지 않는다”라며 조직력을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그 후 “(김)낙현이형이 합류해, 슈팅이 좋아질 것 같다. 공격 공간을 창출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워니도 이를 갈고 있다고 들었다”라며 달라진 전력을 떠올렸다.
위에서 이야기했듯, SK는 2024~2025 챔피언 결정전을 경험했다. 그러나 SK의 마무리는 2% 아쉬웠다. 그래서 SK 선수들은 2025~2026시즌을 남다르게 생각할 수 있다.
김형빈 역시 “슈팅 효율을 끌어올리고 싶다. 경기당 2개의 3점슛을 생각하고 있고, 3점슛 성공률을 40%까지 끌어올리고 싶다. 어려운 목표인 건 맞지만, 슛 찬스를 지난 시즌보다 많이 얻을 수 있다고 여겼다”라며 목표부터 다르게 설정했다.
그리고 “많은 경험을 쌓았고, 팀에 도움되는 법을 알고 있다. 무엇보다 수비를 증명하고 싶다. ‘외곽 수비까지 할 수 있는 김형빈’으로 거듭나고 싶다”라며 ‘외곽 수비’를 또 하나의 과제로 삼았다. 팀의 방향성에 맞춰 목표를 잡았기에, 김형빈의 이야기는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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