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 돌반지 팔려던 문세윤…
김숙이 건넨 500만원이 만든 기적
개그맨 문세윤 씨가 최근 방송에서 밝힌
돌반지 사태’가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아직도 금고에 안전하게 보관된 아들의 돌반지.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요?


생활고에 부딪힌 문세윤, 돌반지 팔 계획까지
문세윤 씨는 결혼 후 아빠가 되었지만,
그 시절엔 생활이 녹록지 않았다고 합니다.
출산과 육아로 가계를 책임지던
아내 김하나 씨는 직장을 그만두었고,
문세윤 씨도 본격적인 예능 자리잡기
이전이라 수입이 불안했어요.
결국 그는 전기세조차 낼 수 없을 정도로
급한 상황에 이르렀고,
“아들의 돌반지를 팔아야 하나”라는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다고 털어놨습니다.


바로 그때, 선배 개그우먼 김숙
씨에게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내가 500만 원 줄게. 갚든 말든
네 마음대로 해, 근데 돌반지는 팔지 마.”
그 한마디에 문세윤 씨는 차에서
눈물을 쏟았다고 합니다.
그후 돌반지는 현재까지
금고에 안전하게 보관 중이라 해요.


문세윤 씨는 방송에서 “김숙 누나가
아니었다면 돌반지는 이미 팔렸을 것”이라고
말하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어요.
그는 이미 빌린 500만 원을 모두 갚았지만,
김숙은 “지금 금값 좋아, 팔면 40만 원 정도
이득이지”라며농담 섞인 조언도
덧붙였다고 합니다.
이처럼 ‘귀한 선배의 한 마디’는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했고,
문세윤 씨의 마음속에는
“이젠 절대 팔 수 없는 돌반지”가
되어버렸습니다.

이 이야기는 최근 MBC 예능에
출연하며 전해졌습니다.
문세윤 씨는 방송 중에 “돌반지는
금고에 있다”며
“김숙 누나 덕분에 평생 간직하게
됐다”고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그리고 이제 자신도 “도움을 받은 만큼,
후배들에게 돌려주는 선배가 되고 싶다”고
말했어요.

다소 부끄럽고 힘든 순간에도
서로에게 손 내밀 수 있었던 동료애,
그 한마디 덕분에 지켜진 가족의
소중한 ‘기념’, 돌반지.

문세윤 씨와 김숙 씨의 이야기는
진정한 선후배의 마음이 무엇인지,
그리고 작은 도움 하나가 어떤
감동을 남기는지 잘 보여줍니다.
힘든 순간에 곁에서 지켜준 ‘한 사람’의 존재,
우리 모두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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