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뉴 2시리즈 그란 쿠페’ 출시… “우아함과 역동성의 절묘한 조화”
BMW코리아는 7월 4일, 완전 변경을 거친 ‘뉴 2시리즈 그란 쿠페’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형 모델은 스포티한 주행 성능과 고급스러운 쿠페 감성, 첨단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상품성을 한층 높였다.

4도어 쿠페의 슬림한 실루엣
뉴 2시리즈 그란 쿠페는 전면부가 낮고 넓게 다듬어져 도로와 밀착된 인상을 주며, 슬림한 헤드라이트와 조형적인 키드니 그릴로 시각적인 강렬함을 더했다. M 스포츠 패키지에는 전용 공기흡입구, 블랙 윈도우 몰딩, Y 스포크 디자인의 휠이 기본 제공된다.
측면은 4도어 쿠페 고유의 유려한 라인을 강조하며, 후면에는 가로형 리어램프와 블랙 디퓨저 스타일 범퍼, 수직 리플렉터가 어우러져 강한 인상을 남긴다.

첨단 디지털 인테리어와 비건 소재
운전자 중심의 실내는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 + 10.7인치 디스플레이의 커브드 디지털 레이아웃이 적용됐으며, 버튼 최소화, 터치 중심 인터페이스를 도입해 현대적 감성을 강화했다. 토글 셀렉터와 BMW 일루미네이티드 메탈 트림은 실내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전 모델에는 비건 소재 시트와 스포츠 시트가 기본 탑재되며, 상위 트림에는 BMW M의 상징인 삼색 스티치가 추가된다. 고성능 M235 xDrive에는 레드 포인트 스티어링 휠이 적용돼 역동적인 이미지를 완성한다.

더 강해진 출력… 0→100km/h 단 4.9초
뉴 2시리즈 그란 쿠페는 트림별로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제공한다.
▶뉴 220: 204마력, 30.6kg·m, 제로백 7.3초
▶뉴 228 xDrive: 245마력, 40.8kg·m, 제로백 6.0초
▶M235 xDrive: 317마력, 40.8kg·m, 제로백 4.9초
이들 모두 BMW 트윈파워 터보 엔진과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를 조합해 주행 질감과 효율을 동시에 잡았으며, 상위 트림에는 M 서스펜션과 xDrive 시스템이 기본 적용돼 다이내믹한 주행감각을 제공한다.

티맵 기반 내비, 국내 앱 연동까지
디지털 시스템도 강화됐다. BMW 오퍼레이팅 시스템 9을 기반으로 하며, 국내 전용 티맵 기반 내비게이션을 기본 탑재해 실시간 교통 상황을 반영한 경로 안내가 가능하다. 유튜브, 멜론, 스포티파이 등 다양한 서드파티 앱도 BMW 디지털 프리미엄 패키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안전과 주차까지… 최신 ADAS 기본 탑재
모든 트림에는 전방 충돌 경고, 차선 이탈 경고 기능이 포함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가 적용되며, 고급 트림에는 차선 유지 보조, 차선 변경 보조 기능까지 지원하는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이 탑재된다.또한 자동 주차 및 후진 보조, 리모트 3D 뷰 등 편의기능이 포함된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도 상위 트림에 제공된다.

가격 및 출시 일정
BMW 뉴 2시리즈 그란 쿠페의 국내 가격은 ▲뉴 220이 4천만원 후반대 부터 시작해서 ▲뉴 228 xDrive가 5천만원 후반 ▲M235 xDrive는 6천만원 초반이다. 7월 중에는 특별 사양이 적용된 퍼스트 에디션이 온라인 한정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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