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이 꾸준한 몸매 관리 비결로 ‘거꾸로 식사법’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지민이 밝힌 이 식사법은 특별한 음식 제한이나 극단적인 다이어트 없이, 식사 순서만 바꾸는 간단한 방법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그녀는 촬영 전 오트밀, 곤약밥 등 저칼로리 식품을 활용하며,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먼저 먹는 식사법을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거꾸로 식사법’의 핵심 원리
거꾸로 식사법은 채소→단백질→탄수화물 순으로 식사하는 방법이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먼저 먹으면 포만감이 빨리 찾아와 자연스럽게 전체 섭취 열량이 줄어든다. 이어 단백질을 섭취하면 근육 유지와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되고, 마지막으로 탄수화물을 먹을 경우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이 식사법은 실제로 당뇨 환자의 혈당 관리에도 활용되어 왔으며, 최근에는 일반인들의 체중 감량과 건강 관리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실제 사례와 과학적 근거
KBS1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한지민, 엄정화, 최화정 등 연예인과 일반인 참가자들이 3주간 거꾸로 식사법을 실천한 결과, 모두 체중이 감소하는 효과를 경험했다. 특히 채소를 5분 이상 천천히 먹는 습관이 포만감을 높여 탄수화물 섭취량을 자연스럽게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등 해외 연구에서도 채소를 먼저 먹는 식사법이 혈당, 콜레스테롤 등 대사 질환 지표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보고되고 있다.

주요 식재료와 실천 팁
한지민은 곤약밥, 오트밀, 귀리 등 저칼로리·고식이섬유 식품을 활용해 포만감을 높이고, 식사량을 자연스럽게 조절하고 있다. 곤약밥은 칼로리가 낮으면서도 포만감을 주고, 오트밀과 귀리는 혈당 안정과 변비 개선에 도움이 된다. 식사 순서만 바꿔도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식사 속도를 천천히 하고, 다양한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의할 점과 전문가 조언
거꾸로 식사법은 비교적 실천이 쉽고 장기적으로 유지하기 좋은 식습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다만, 신장 질환 등 특정 질환이 있는 사람이나, 평소 열량 섭취가 부족한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채소와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되, 무리한 칼로리 제한이나 특정 식품만 고집하지 말고,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할 것을 권장한다.
일상에서 쉽게 실천하는 방법
거꾸로 식사법은 특별한 식단이 필요하지 않다. 평소 먹는 음식 그대로 식사 순서만 바꿔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식사 전 채소를 5분 이상 천천히 먹고,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한 뒤, 마지막에 탄수화물을 먹는 습관을 들이면 자연스럽게 열량 섭취가 줄고, 체중 관리와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된다. 지속 가능한 식사법을 찾는다면 거꾸로 식사법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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