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불쾌하다!" 韓 국가대표 옌스, "결국 시즌 아웃 유력"...무모한 백태클 여파, 3경기 남았는데, 3경기 징계라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옌스 카스트로프의 분데스리가 데뷔 시즌이 이대로 막을 내릴 수 있단 주장이 제기됐다.
카스트로프는 볼프스부르크와의 경기서 후반 추가 시간 이해할 수 없는 플레이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는 카스트로프의 반칙에 추가 징계가 내려질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분데스리가는 통상 다이렉트 레드카드를 받은 선수에게 2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내린다.
현재 리그 종료까지 3경기만을 남겨두고 있기에 이 경우 카스트로프는 올 시즌 남은 일정에 함께할 수 없게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옌스 카스트로프의 분데스리가 데뷔 시즌이 이대로 막을 내릴 수 있단 주장이 제기됐다.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는 지난 25일 독일 볼프스부르크에 위치한 폭스바겐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5/26 시즌 분데스리가 31라운드 볼프스부르크와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 후 해당 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시점에서 묀헨글라트바흐는 7승 11무 13패(승점 32)로 11위에 자리했다.

리그 폐막까지 3경기가 남은 시점에서 강등권인 상 파울리(승점 26)와의 격차는 6점으로, 방심할 수 없는 위치에 놓였다. 유리한 고지를 점하긴 했지만, 최근 5경기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하는 극심한 부진으로, 잔류를 속단하긴 어렵다.
설상가상 팀의 핵심 자원으로 떠오른 카스트로프가 남은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카스트로프는 볼프스부르크와의 경기서 후반 추가 시간 이해할 수 없는 플레이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상대 공격수 아담 다그힘이 오른쪽 측면을 공략하자, 거친 태클로 저지했다. 이후 완전히 소유권을 따내지 못한 공이 사엘 쿰베디에게 흐르자, 강한 백태클을 가해 레드카드를 받았다.


'빌트'는 25일 해당 장면을 두고 "카스트로프는 공을 건드릴 의도 없이 다리를 꺾어 상대 선수를 넘어뜨렸다. 토비아스 스틸러 주심은 한국 국가대표 선수를 향해 곧장 레드카드를 꺼내 들었다. 비디오 판독조차 없었다. 명백한 장면이었다"라고 지적했다. 26일엔 카스트로프를 콕 짚어 "매우 불쾌한 결말로 남게 됐다"라며 "시즌 아웃 위기에 직면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카스트로프의 반칙에 추가 징계가 내려질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분데스리가는 통상 다이렉트 레드카드를 받은 선수에게 2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내린다. 그러나 사안이 심각하다고 판단할 시 심의를 거쳐 수위를 조절할 수 있다. 현재 리그 종료까지 3경기만을 남겨두고 있기에 이 경우 카스트로프는 올 시즌 남은 일정에 함께할 수 없게 된다.
사진=옌스 카스트로프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6세 맞아? ‘완벽한 자기 관리 ’제니퍼 로페즈, 탄탄 복근 공개
- '음주운전→FA 미아' 안혜진, 배구계 퇴출은 면했다...500만원 제재금
- '귀여워서 미안미안~' IVE 장원영, 글로벌 팬 흔든 치명적 애교
-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 트레이드로 표승주 영입
- '여친짤 대방출' 카리나, 밤 벚꽃 아래 포착된 비현실 비주얼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