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허즈밴드" 유노윤호 외치던 소녀, 이제는 팬들의 '여자친구'된 아이돌가수, 일상룩

걸그룹 비비지 멤버 은하의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살펴보겠다.

##캐주얼 데일리룩
연하늘색 오버사이즈 가디건과 블랙 슬립 탑, 디스트로이드 진을 매치한 편안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오프숄더로 연출한 가디건은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하며, 자연스러운 핑크빛 헤어스타일이 전체적인 룩을 한층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있다.

##겨울 시즌 페미닌룩
크리스마스 트리를 배경으로 블랙 퍼 재킷을 착용해 고급스러운 겨울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미니멀한 디자인의 재킷은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진과 매치해 세련된 캐주얼룩으로 완성했다.

##러블리 스트리트룩
눈 내리는 날씨에 블랙 코트와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캠퍼스룩을 연출했다. 핑크빛 백팩으로 포인트를 주어 러블리한 매력을 강조했으며, 귀여운 키링 장식으로 스타일리시한 포인트를 더했다.

##세련된 스쿨룩 연출
검은색 플리츠 원피스에 흰색 칼라와 붉은색 타이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프레피룩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블랙 숄더백을 매치해 세련된 스쿨룩을 완성했으며, 파스텔 핑크빛 헤어컬러가 차분한 분위기에 포인트를 더하고 있다.

한편 유노윤호와 결혼하겠다던 꼬마가 글로벌 아이돌로 성장한 사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걸그룹 '여자친구'의 멤버였던 은하의 과거 방송 출연 영상이 재조명되면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은하는 2007년 KBS2 '사랑과 전쟁' 402화 '사랑이라는 이유로' 편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은하는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를 가리키며 "마이 허즈번드. 미래 내 남편"이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극중 은하는 엄마에게 "맨날 공부, 공부. 다른 엄마들은 콘서트도 같이 가고 그런대"라며 투정을 부렸고, "엄마는 동방신기 멤버가 누군지도 모르지?"라며 동방신기 사진을 보여주는 장면이 있었다.

이후 은하는 2015년 6인조 걸그룹 '여자친구'로 데뷔해 '유리구슬', '시간을 달려서' 등의 히트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2021년 5월 소속사와의 계약 만료 후, 은하는 멤버 신비, 엄지와 함께 새로운 그룹 '비비지'를 결성해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은하는 과거 아역배우 시절을 회상하며 "연기 욕심이 항상 있다"고 밝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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