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데려왔는데 양이 됐어요!"… 크면서 변신하는 '베들링턴 테리어' 강아지

어떤 강아지들은 자라면서 깜짝 놀랄 만한 외모 변화를 겪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집사가 처음으로 데려온 베들링턴 테리어 새끼 강아지는 새까만 작은 강아지였습니다.

주인은 혹시 잘못된 선택을 한 것은 아닌지 고민했습니다. 다행히 시간이 지나면서 강아지의 털 색깔이 점차 옅어졌습니다.

마침내 강아지의 털 색깔이 회색으로 변하자, 주인은 그제야 베들링턴 테리어의 진짜 모습을 확인하고 안심했습니다.

점점 '하얀 양'처럼 변해가는 아기 강아지를 보며 주인은 성장 사진을 공유하며 "절대 강아지를 바꾼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실 이는 베들링턴 테리어의 고유한 특징입니다.

어릴 때는 짙은 검은색이나 갈색이었다가, 성장하면서 털 색깔이 점차 옅어지는 것이죠.

주인은 이런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직접 그 과정을 지켜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사람들은 이 사진을 보고 "강아지를 데려왔는데 양으로 변했네", "검은 강아지가 어떻게 하얗게 변했지?"라며 신기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