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솔’ 박서진, 백지영 울렸다…선물+손편지에 뭐라고 적혀 있었길래? (살림남)
김승현 기자 2026. 3. 20. 08:32
[동아닷컴]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박서진이 ‘살림남’ 전 MC 백지영과 재회해 뜻깊은 만남을 가진다.
21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의 전국 투어 일산 콘서트 현장과 특별한 손님 백지영과의 만남이 공개된다.
이날 박서진의 콘서트 현장에는 특별 게스트로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이 등장해 반가움을 안긴다. 박서진은 동생 효정에게 “나에게 흔쾌히 형이라고 부르게 해준 귀한 분”이라며 극진한 대접을 당부하고, 이에 효정은 백지영의 일일 비서로 변신해 특급 내조에 나선다. 특히 효정은 공연 전 목 관리가 중요한 백지영을 위해 센스 만점 메뉴를 준비해 스튜디오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백지영을 환호하게 만든 효정의 ‘비밀 병기’는 무엇일지 기대를 모은다.

공연 후 박서진 남매는 감사의 의미로 백지영을 위한 보양식 풀코스를 대접한다. ‘살림남’ 먹방 투톱으로 꼽히던 백지영과 효정은 이곳에서 역대급 ‘먹케미’를 선보인다. “사람이 셋이니 메뉴도 세 개”를 주장하는 효정과 “흐름이 끊기면 안 된다”는 백지영의 먹철학이 오가며 진수성찬이 차려진다. 평소 입이 짧기로 유명한 박서진은 두 사람의 멈추지 않는 폭풍 흡입에 연신 감탄을 금치 못하고, 보법이 다른 두 먹자매의 화끈한 먹방은 시청자들의 침샘을 제대로 자극할 예정이다.
이어 박서진은 백지영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선보인다. 박서진은 정성껏 준비한 선물과 손편지를 건네고, 선물을 확인하며 환하게 웃던 백지영은 편지를 읽다 끝내 눈물을 보이며 말을 잇지 못한다. 과연 박서진이 편지에 담아 전하고자 했던 진심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살림남’ 식구로 인연을 맺은 박서진과 백지영의 특별한 재회는 21일 밤 9시 20분 확인할 수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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