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프카, ‘상용오토케어 서비스’ 론칭…중대형차 운전자 위한 전국 긴급출동 제공

중대형 차량 관리 전문 기업인 헬프카(주)가 상용차 운전자를 위한 통합 긴급출동 솔루션을 선보이며 시장 확대에 나선다. 헬프카는 (주)글로벌금융판매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오는 8월 4일부터 전국적인 유통망을 통해 '상용오토케어 서비스' 상품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상용오토케어'는 지난 2022년 선보인 '헬프카 긴급출동'을 대폭 고도화한 상품이다. 중대형 차량의 특성을 고려해 ▲견인 및 구난 ▲배터리 충전 ▲비상 급유 ▲타이어 수리 ▲잠금 해제 ▲손해사정 상담 ▲간단 정비 ▲사고 처리 지원 등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9가지 돌발 상황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담았다.
헬프카는 그간 국내 주요 손해보험사(현대해상·DB·KB 등)를 비롯해 MAN코리아, 쿠팡 등과 협력하며 상용차 출동 분야에서 독보적인 인프라를 구축해왔다. 2015년 현대기아차 중대형 견인을 시작으로 제네시스 전담 출동, 화물 및 전세버스 공제조합 서비스 등을 수행하며 쌓은 노하우가 이번 신상품의 밑거름이 됐다. 특히 지난 2022년에는 벤처기업 인증을 받으며 기술력 또한 인정받았다.
박수길 헬프카 대표는 "이번 서비스는 단순한 긴급출동을 넘어 상용차 운전자의 일상을 책임지는 종합 관리 솔루션"이라며 "글로벌금융판매의 강력한 판매망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수경 기자 skkim@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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