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전설' 사령탑, 日에 대굴욕 완패→압도적 수준 차에 충격! "경의 표한다... 엄청난 강팀" 극찬 세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성기 시절 FC바르셀로나 에이스로 맹활약한 네덜란드 전설도 깜짝 놀랐다.
일본과 경기서 참패한 패트릭 클라위베르트(49·네덜란드) 인도네시아 감독이 혀를 내둘렀다.
클라위베르트 감독 체제의 인도네시아는 9일 일본 수이타의 파나소닉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C조 최종 10차전에서 일본에 0-6으로 대패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클라위베르트 감독 체제의 인도네시아는 9일 일본 수이타의 파나소닉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C조 최종 10차전에서 일본에 0-6으로 대패했다.
참패다. 인도네시아는 이날 단 한 번의 슈팅도 시도하지 못하고 경기 내내 얻어맞았다. 가마다 다이치(크리스탈 팰리스)가 전반전에만 멀티골을 넣고 일찌감치 교체됐고,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는 1골 2도움을 올리며 인도네시아 수비진을 농락했다.
클라위베르트 감독은 후반전 선수를 대거 교체하며 반격에 나섰지만, 제대로 된 공격 시도도 못 해 본 채 처참히 무너졌다.


하지만 3차 예선 최종전에서 기록적인 참패를 기록하며 기세가 확 꺾였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에 따르면 클라위베르트 감독은 일본과 경기가 끝난 뒤 "처음 몇 분은 좋았다"면서도 "일본은 수준이 높은 팀이다. 개인 능력도 뛰어나고 팀으로서도 위대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클루이베르트 감독은 "일본 선수들은 기술이 뛰어나다. 정확한 순간 움직임도 가져가더라"라며 "압박도 훌륭하다. 축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더불어 클루이베르트 감독은 "일본의 경기력에 경의를 표한다"며 "10월에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한다. 일본전 경험을 살리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신태용(현 성남FC 비상근 단장) 감독을 뒤이어 인도네시아 지휘봉을 잡은 클루이베르트 감독은 현역 시절 네덜란드의 전설적인 공격수로 정평이 났다. 스페인 명문 바르셀로나와 네덜란드 강호 아약스에서 주전 스트라이커로 맹활약했다. 신태용 단장은 인도네시아를 사상 첫 월드컵 3차 예선으로 올려놓고도 돌연 경질되어 인도네시아 전역에 큰 충격을 안겼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달라진 두산' 양의지 경기 중 '전원 집합'→강력한 한 마디 - 스타뉴스
- "IBK는 은퇴 수순이었다" 김희진, 현대건설 이적 이유 고백 - 스타뉴스
- '한국+대만 정복' 치어 파격 근황, '귀엽고 섹시' 반응 폭발 - 스타뉴스
- KIA 인기 치어, 뽀얀 피부+강렬 레드 HOT 비키니 '눈길 확' - 스타뉴스
- 차영현 치어리더, 시원한 수상 보트 패션 '역시 베이글 퀸'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K팝 최고 반전 매력 아티스트 1위 | 스타뉴스
- 송가인, 원조 OST 퀸의 화려한 귀환..'사랑아 사랑아' 발매 직후 차트인 성공 | 스타뉴스
- '양성애자 고백' 솜혜빈, '연하남' ♥김예훈과 결혼식 현장..'키스' 나누며 행복 [스타이슈] | 스타
- '대체 복무 중 사생활 논란' 제이비, 인플루언서와 열애설..데이트·커플템 정황 포착 [스타이슈]
- "It's my new house! 이사했어요" 방탄소년단 뷔, 컴백 앞두고 구내염 달고 살 정도로 홀쭉 해진 근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