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익은 밥'은 이렇게 해보세요! 한번 알면 평생 유용한 밥 할 때 꿀팁 4가지

1. 설 익은 밥 되살리기

가끔 밥을 할 때 밥알들이 날아갈 정도의 설익은 밥이 될 때가 있는데요. 그러면 밥이 정말 맛이 없죠. 이럴 때 당황하지 마시고 이렇게 해보세요.

종이컵 기준으로 물 1컵을 준비해 주세요. 그다음 밥에 골고루 둘러가며 뿌려줍니다. 저는 6인용이라 한 컵 정도 넣었고 밥솥이 크다면 좀 더 넣어주시면 됩니다.

그다음 다시 취사버튼을 눌러주시면 끝! 그러면 설익은 밥이 다시 촉촉한 밥이 된답니다.

2. 묵은쌀 윤기 나게 밥 지으려면

묵은쌀로 밥을 하면 확실히 찰기가 떨어지고 밥의 윤기가 떨어지는데요

이럴 때 평소처럼 쌀을 깨끗이 씻은 뒤 물을 맞혀주시고요. 식용유를 몇 방울 넣어보세요.

그러면 밥에 윤기가 돌고요. 묵은쌀 특유의 냄새도 잡아준답니다.

3. 한 번에 된밥&진밥 짓기

가족 중에 된밥, 진밥 호불호가 갈린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평소처럼 쌀을 씻어 물을 맞춘 시되 물양을 평소보다 약간만 적게 해 주세요. 그다음 주걱으로 한쪽은 30-40도 높이로 쌓고 다른 한쪽은 낮게 만들어 주시면 된답니다

그러면 한쪽은 쌀이 올라와 있고 한쪽은 낮게 깔려 있는데요. 한 가지 주의점은 높이 쌓은 쌀을 너무 물 위로 올라오지 않게 하셔야 맛있다고 합니다. 이대로 취사버튼을 눌러주시면 끝!

한쪽은 물기가 가득한 진밥이 되고 한쪽은 물기가 적은 된밥이 된답니다. 평소보다 물 양을 약간 적게 넣으셔야 된밥, 진밥 차이가 확실해지는 것 같아요.

4. 밥솥 밥이 빨리 마른다면

밥을 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밥솥에 밥이 자꾸 빨리 마르는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이럴 때 밥솥에 설정 메뉴를 들어가 주시고요. '보온온도'라는 항목을 찾아주세요.

보온온도가 너무 높게 설정돼 있다면 밥의 수분을 빨리 뺏어가 밥이 빨리 마른답니다.

보온온도를 약간 낮춰주시면 밥이 확실히 빨리 마르지 않습니다. 한국인의 주식 밥 매번 하실 텐데 오늘 소개한 내용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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