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장에 음악 추가·꼬집어서 사진 합체…인스타 올해의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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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이 사진 최대 20장으로 늘린 캐러셀 기능(피드 하나에 사진 여러 장을 포함)에도 음악을 추가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했다.
앞서 인스타그램은 피드 게시물 1개에 사진을 최대 10장만 올릴 수 있었던 기존 캐러셀 기능을 올해 20장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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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계정 비활성화 언급도…"소명되면 복원하지만 시간 걸려"

(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인스타그램이 사진 최대 20장으로 늘린 캐러셀 기능(피드 하나에 사진 여러 장을 포함)에도 음악을 추가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했다. 스레드에는 여러 사진을 손으로 꼬집어서 합칠 수 있는 '사진 꼬집기' 기능이 추가된다.
4일 메타 서울 본사에서 열린 '인스타그램 2024 연말결산' 기자 간담회에서 정다정 인스타그램 홍보 총괄은 "올해는 피드에 사진을 여러 장 올리는 '포토덤프 트렌드'가 화제였다"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말 인스타그램과 스레드에 새 기능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앞서 인스타그램은 피드 게시물 1개에 사진을 최대 10장만 올릴 수 있었던 기존 캐러셀 기능을 올해 20장으로 확대했다. 이 캐러셀 기능에는 음악을 추가할 수 있도록 했다.
정 총괄은 "기존엔 사진 1장을 올릴 때만 음악을 추가할 수 있었다"며 "음악을 추가한 게시물은 릴스 탭에서도 노출된다"고 말했다.
메타의 텍스트 기반 사회연결망서비스(SNS) 스레드에는 '사진 꼬집기' 기능을 도입했다. 스레드에 올린 사진 여러 장을 손으로 직접 이어 붙이면 1장으로 합쳐진다. 손가락을 벌려 합쳐진 사진을 다시 뗄 수도 있다. 촬영 범위가 넓은 풍경 사진을 많이 올리는 여행·예술 관련 피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외에도 인스타그램은 다이렉트 메시지(DM)로 실시간 위치를 공유하는 기능을 최근 적용했다. 사용자 위치는 1시간 동안만 공개하고, 원하지 않으면 기능을 끌 수 있다.
스레드에는 인스타그램처럼 게시물 1개에 최대 20장의 사진과 영상을 넣을 수 있고, 인스타그램과 교차로 게시물을 올릴 수 있게 됐다.
정 총괄은 "이번 기능은 올해 말부터 도입된 신상 기능이라 순차적으로 적용되는 중"이라며 "사용자마다 업데이트 일시가 다르지만 현재는 상당수가 새 기능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온라인에서 논란이 된 인스타그램의 육아·동물 계정 비활성화와 관련한 언급도 나왔다. 다수의 육아·동물 계정이 불시에 정지되면서 사용자들은 비활성화를 막기 위한 대처법을 공유하기도 했다.
정 총괄은 "인스타그램 아동 계정은 만 14세 이상부터 만들 수 있고, 부모나 매니지먼트가 관리한다는 사실을 표시해야 한다"며 기본 가이드라인을 따른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공지능(AI) 외에 계정을 검토하는 '휴먼 리뷰어'가 있다"며 "부모가 운영한다는 사실을 소명하면 계정을 복원해 주지만 사용자가 많아서 시간이 걸리는 점은 양해 바란다"고 말했다.
be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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