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뜰날' 송대관, 심장마비로 별세…향년 78세

박정선 기자 2025. 2. 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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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송대관 별세 (서울=연합뉴스) '해뜰날' 등으로 큰 인기를 누린 트로트 가수 송대관이 7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79세. 송대관은 1967년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해 1975년 '해뜰날'이 히트하며 인기 가수로 도약했다. 이후 '네박자', '유행가', '차표 한장' 등 많은 히트곡을 내며 태진아, 현철, 설운도와 함께 트로트 사대천왕으로 불렸다. 사진은 2010년 11월경 KBS 1TV '가요무대'25주년 특집 리허설'에서 열창하는 송대관. 2025.2.7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가수 송대관이 오늘(7일) 별세했다. 향년 78세.

소속사 스타라인업엔테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송대관은 지난 6일 컨디션 난조로 서울대학병원 응급실을 찾았고, 치료 도중 오늘 오전 10시경 심장마비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송대관 측은 “현재 입장문을 정리하고 있다. 추후 말씀드리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1946년 출생한 송대관은 1967년 '인정많은 아가씨'로 데뷔했다. 1975년 발표한 '해뜰날'을 히트시켰고, '정 때문에' '차표 한 장' '고향이 남쪽이랬지' '네 박자'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태진아, 현철, 설운도와 함께 트로트 사대천왕으로 불리기도 했다. 지난해 11월 정규 앨범 '지갑이 형님'을 발매하며 최근까지도 활발히 활동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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