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신도시 상징하는 거리 조성한다… 실시용역 착수보고회
충남도는 내포신도시를 상징하는 거리 조성에 나서기로 하고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가졌습니다.
내포신도시 대표 거리는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에 길이 1.5㎞, 폭 45∼51m 규모로 조성될 전망으로 이번 용역을 통해 대상 지역의 가로수와 시설물 등을 조사·분석하고 선진 사례를 검토하게 됩니다.
충남도는 11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내년에는 공사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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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영 취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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