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웅은 그냥 3루수로 두는 게 낫다” 유격수 출신인데도 박진만 감독이 선 그은 이유…“타격에 영향 줄 수 있어” [오!쎈 대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주전 유격수 이재현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차출될 경우 누가 빈자리를 메우게 될까.
유격수 출신 김영웅이 대안으로 꼽힐 수 있지만 박진만 감독은 현재로서는 3루수 자리를 그대로 맡길 생각이다.
박진만 감독은 "김영웅의 타격감이 올라오고 있는 상태라서 유격수를 맡게 되면 부담이 될 수 있다. 타격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그냥 현재 포지션(3루수)에서 하는 게 나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김영웅 090 2026.07.18 / foto0307@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1/poctan/20260901183352243chll.jpg)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주전 유격수 이재현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차출될 경우 누가 빈자리를 메우게 될까.
유격수 출신 김영웅이 대안으로 꼽힐 수 있지만 박진만 감독은 현재로서는 3루수 자리를 그대로 맡길 생각이다. 최근 살아난 타격 흐름에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서다.
박진만 감독은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이재현이 대표팀에 가면 유격수 자리는 활용 가능한 자원 가운데 컨디션이 좋은 선수를 기용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김영웅은 원래 유격수 출신이다. 지난해 시즌 초반에도 이재현을 대신해 유격수로 나서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박진만 감독 역시 시즌 중 “김영웅은 원래 유격수 출신이다. 지난해 시즌 초반에도 이재현 대신 유격수로 나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충분히 그럴 만한 능력을 갖춘 선수”라고 평가한 바 있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김영웅 064 2026.08.29 / foto0307@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1/poctan/20260901183353500ypqs.jpg)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김영웅의 타격감이 살아나는 시점에서 수비 부담까지 더할 필요가 없다는 게 박진만 감독의 판단이다.
박진만 감독은 “김영웅의 타격감이 올라오고 있는 상태라서 유격수를 맡게 되면 부담이 될 수 있다. 타격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그냥 현재 포지션(3루수)에서 하는 게 나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영웅에게 새로운 역할을 맡기기보다 현재의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배려하겠다는 의미다.
박진만 감독은 최근 김영웅의 타격 상승세를 스윙 궤도의 변화에서 찾았다.
그는 “김영웅의 스윙 궤도가 좋아졌다. 원래 풀스윙하는 스타일인데 풀스윙을 해도 뒤에서 크게 해서 앞스윙이 작아지느냐, 앞스윙이 커지느냐의 차이가 있다. 안 좋을 때는 뒷스윙이 너무 컸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는 앞스윙이 많이 생기니까 좋아졌다. 앞으로 점차 더 좋아질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김영웅 148 2026.07.28 / foto0307@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1/poctan/20260901183354791lezp.jpg)
이재현의 대표팀 차출 가능성에 대비해 유격수 대안을 마련해야 하는 삼성. 하지만 김영웅만큼은 익숙한 유격수 자리로 돌리지 않고 3루에 남겨두겠다는 게 현재 박진만 감독의 구상이다. 살아나기 시작한 타격 흐름을 이어가는 것이 우선이라는 판단이다. /what@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상해 며느리’ 김윤지, 실물 어떻길래?..‘솔지4’ 이시안 “골져스” 감탄 (ns윤지)
- '미코진 우지원 딸' 성형 논란 시끄러운데..'강석우 딸' 강다은, 자연미인 제대로 인증 [핫피플]
- 김준호♥김지민, 예비 부모됐다…시험관 끝 임신 성공 ‘2세는 아들’(‘미우새’)
- 고영욱 보란 듯이…박하선, 수영복 입고 '천만원 명품백' 선베드에 툭
- ‘월수입 7천만원→0원’ 유깻잎, 가슴성형 재수술 받는다 “사이즈 줄이려고”
- MC몽, 노란색 시계가 18억…'50개 한정' 재력도 안 숨겼다 [핫피플]
- 타블로가 저격한 ‘소시오패스 멤버=투컷'이었다…“바로 저에요” 쿨한 인정
- “생리라는 단어 안 썼다”…지소연 향한 심판의 황당한 해명, 여자의 적은 여자인가
- 윤가이, ‘18살 연상’ ♥장기하에 푹 빠진 이유 알겠네 “옛날 감성 좋아해”(전참시)
- 80세 임현식, 몰라보게 야윈 얼굴 "안 좋은 징후..8kg이나 빠졌다" ('데이앤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