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단을 조금만 오르셔도 숨이 차고 얼굴빛이 하얗게 뜨셨다면 철분이 모자란 것일 수 있습니다. 영양제를 드셔도 수치가 더딘 분들이 계십니다.
비싼 것을 찾지 않으셔도 됩니다. 밥상에 올리시면 좋은 세 가지입니다.

소고기 홍두깨살
기름기가 적으면서 철분이 넉넉한 부위로 꼽힙니다. 장조림으로 하시면 간장이 많이 들어가니 수육처럼 삶아 드시기 바랍니다. 질기지 않게 결 반대로 얇게 썰어 주십시오. 한 번에 손바닥만 한 크기면 넉넉하니 더 드시지는 마십시오.

쑥
봄에만 드시는 줄 아시지만 말린 것은 사철 쓰실 수 있습니다. 철분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꾸준히 찾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국에 넣거나 떡에 섞어 드시기 바랍니다. 쓴맛이 강하면 데쳐서 물에 한 번 헹구십시오.

참깨
작지만 철분과 좋은 지방이 함께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통깨보다 갈아 쓰시는 편이 몸에 더 잘 들어옵니다. 나물과 국에 한 숟가락씩 더하시기 바랍니다. 볶으실 때 태우지 마시고 향만 올리십시오.

철분은 비싼 영양제보다 매일의 반찬으로 채워집니다. 홍두깨살과 쑥, 참깨부터 올려 보십시오.신 과일을 곁들이시면 흡수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지럼이 이어지신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Copyright © 본 콘텐츠는 저작권이 보호되며 카카오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