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테파니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로 2005년 데뷔했습니다.
23살 연상 남친과 공개열애중
지난해 스테파니는 23살 연상 남자친구와 열애를 인정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MBC '라디오스타'에서 남자친구와의 첫 만남을 밝혔습니다.
카카오TV, MBC '라디오스타'
스테파니는 “남자친구가 구단의 부회장이었고 제가 LA에서 발레리나로 활동하고 있을 때 연회장에서 처음 만났다”라고 하며 “최근에 첫 만남에 대해 얘기하는데 남자친구가 ‘그때 네가 35살 정도 되었지?’라고 물어봤는데 그때 제가 25살이었다. 남자친구가 64년생이라 김국진씨보다 한 살 위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그러면서 스테파니는 서로의 과거를 모른 채로 연애를 시작했음을 전했습니다. 그는 “(남자친구가) 이번에 제가 가수로 연예계 생활을 한 걸 처음 알게 됐다. 저도 이 사람이 선수로 각광 받은 것을 처음 알았다. 멋있더라. 너무 좋다”라고 했습니다.
스테파니는 남자친구와 말다툼을 하다 사랑을 확인하고 연인관계로 발전했다는 후일담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친구로 알고 지낸 지는 8년 정도 된다. 저희 엄마와도 안다. 엄마랑 4살 차이 밖에 안 난다”며 “계속 친구로 지내다가 올해 다시 만났을 때 사소한 문제로 말다툼이 생겼다. 저는 발레 부심이 있고 남자친구는 야구 부심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이어 “저는 다치면 얼음찜질을 하는데 남자친구는 그게 과학적으로 설명되지 않는다며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증거를 가져오라고 말해 말다툼을 했다”고 싸운 계기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스테파니는 “그때 브래디 앤더슨이 ‘남자친구가 전 메이저리그 선수면 좀 듣는 척이라도 하라’고 하더라. 거기서 우리가 사귄다는 걸 알게 됐다. 짜증은 났는데 기분은 좋았다. 정확한 날짜가 없으니 싸운 날부터 1일이라고 하고 올해 초부터 사귀었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23살 나이 차이 못 느껴
아울러 스테파니는 23살의 나이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아직도 운동을 매일 하고, 관리를 엄청나게 한다. 술, 담배 절대 안 하고 감기약이나 진통제도 안 먹는다”고 밝혔습니다. 엉뚱하고 천진난만한 브래디 앤더슨의 매력을 전하며 영상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 브래디 앤더슨이 ‘나 때는 말이야’ 화법을 애용한다며 친숙한 모습을 전했습니다.
남친 브래디 앤더슨 메이저리그 출신

그의 연인인 브래디 앤더슨은 1988년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렀으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활약했습니다.
한편, 스테파니는 공연 '잭 더리퍼', '레미제라블' 등에 출연했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 등에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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