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은 고즈넉한 분위기와 특유의 건축양식으로 인해 우리나라사람들에게는 꿈의 해외국가로 여겨지고 있는데요. 실제로 방문해 보면 우리나라와 매우 다른 분위기와 문화로 신세계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화가 다른만큼 다양한 문제가 생기고는 하는데요. 범죄여 연루되거나 납치가 되는 경우가 뉴스에는 많이 나오지 않지만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오늘 여행톡톡에서는 유럽 여행을 떠났을 때 조심해야 하는 유형 9가지를 소개해 드리려 하는데요. 유럽여행 전이면 한번 읽고 가시면 큰 도움이 되어줄 것입니다.
1. 소매치기가 많다

유럽 여행을 할 때 가장 조심해야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소매치기라고 할 수 있는데요. 흔히 가방에 있는 것을 꺼내가는 것을 넘어, 지하철을 타기 위해 지갑을 잠깐 꺼냈다가 훔쳐 달아나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죠.
이로 인해 몸에 밀착해서 물건들을 보호 가능한 힙색이 큰 인기라고 하는데요. 추가로 도난방지끈을 이용해 묶어놓는 것도 매우 큰 도움이 되어줄 것입니다.
특히 조심해야 할 장소로는 사람이 많은 관광지, 기념품샵, 지하철에서 소매치기들이 매우 많다고 하는데요. 가방의 지퍼도 고무줄이나 옷핀으로 고정을 해놓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2. 이유 없는 친절은 없다

유럽의 길은 미로처럼 매우 복잡한 편인데요. 이로 인해 갑자기 슈퍼맨처럼 나타나 도와주려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사막에 오아시스를 발견하듯 감동이 몰려올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 이유 없이 친절을 베푸는 사람들이 극소수인데요. 대부분 납치나 금품을 빼앗기 위해 다가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 무거운 캐리어를 선반 위에 올려준다던가, 묻지도 않았는데 길을 알려주겠다고 다가오는 행위는 금전을 요구하거나, 도와주는 척하면서 물건을 훔칠 계획일 확률이 99%에 달한다는 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3. 서명 운동은 속임수

이는 주로 유명 관광지, 특히 파리에서 많이 일어나는 범죄로, 젊은 사람들이 단체로 다가오며 상냥하게 웃으며 서명운동에 동참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주로 어려운 사람을 돕는 좋은 운동이라고 설명하며 본인이 서명을 하는 동시에, 나머지는 주위를 둘러싸 주머니나 가방에서 금품을 훔치거나 도망가지 못하도록 잡아놓는 행위를 하기도 하는데요.
만약 경찰들에게 이 사실을 알려도 현지인들을 감싸기 급급하니, 최대한 여러 명이 있는 서명운동가들에게는 포위되기 전에 피하거나 눈에 띄지 않도록 도망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4. 흔한 가짜경찰

우리나라에서는 경찰의 코스튬을 입는 것조차 불법으로 여겨지는데요. 하지만 유럽에서는 경찰제복을 입은 가짜 경찰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의 특징은 위조지폐를 확인한다고 하면서 돈을 갈취하거나, 범죄에 연루되었다면서 뇌물처럼 돈을 요구하기도 하는데요.
진짜 경찰들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절대 이렇게 조사하지 않습니다. 여권을 꺼내야 할 때는 미술관 입장권을 구매할 경우나, 대중교통티켓을 구매할 경우 외에는 꺼낼 일도 없을 테니, 만약 가짜경찰에게 잡혔을 때는 경찰서에서 보여주겠다고 하면 금방 해결됩니다.
5. 테이블 위 짐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신기하게 생각하는 것이 카페나 식당에서 테이블에 짐을 올려놓았을 때, 아무도 훔쳐가지 않는 것에 관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유럽에서는 주인이 있든 없든 테이블에 물건이 있다면 일단은 훔쳐가고 보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주로 점원이나 여자아이일 경우 이런 경우가 많은 편인데요.
절대 책상 위에는 귀중품이나 휴대폰을 두어서는 안 되며, 만약 두더라도 가져갈 수 없게 신체에 묶어놓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6. 강매가 많다

해외 관광지에서는 은근히 강매가 많은 편인데요. 유럽은 더 심하면 심했지 적지 않습니다. 특히 흑인들이 다가와 팔찌를 강매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팔에 억지로 팔찌를 채우며 돈을 내놓으라고 하며, 돌려주려고 해도 얼마나 단단히 묶였는지 절대 풀리지 않도록 해놓는 경우도 적지 않죠.
외국인이 나에게 다가오며 물건을 사달라거나 공짜라며 가져가라고 하는 것을 절대로 믿어서는 안 됩니다. 물건을 나에게 던지고 욕을 해도 무시하고 가던 길을 가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7. 외국인의 술

가끔씩 투어를 하거나 술집에서 외국인이 친해지고 싶다며, 술을 사주거나 서비스로 내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굉장히 위험한 수법입니다.
흔하지는 않지만 수면제나 마약을 먹이는 경우도 있기 때문인데요. 만약 약으로 인해 재워져 소지품만 훔쳐가면 다행일 정도라고 하죠. 이 같은 경우 납치되는 경우가많습니다.
잘 아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무례하지 않게 잘 거절하고, 최대한 그런 자리를 피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8. 혼자 귀가

늦은 밤에 우리나라처럼 신나게 노는 것이 흔하지 않다고 이야기하는데요. 특히 유럽에서는 밤에 숙소 밖을 나가는 행동은 남자라도 매우 위험한 행동입니다.
주로 각종 범죄행위는 밤에 일어나며, 이에 휘말리는 경우가 적지 않게 일어나기 때문인데요.
밤에 이동해야 할 일이 있다면 꼭 2,3명이서 함께 다니고, 만약 혼자 여행을 왔다면 커뮤니티를 적극 활용해 밤에는 다수로 움직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9. 숙소에 도둑이?

아무리 좋은 숙소에 묵었다고 할지라도 소지품들 조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유럽 호텔에서 많아지고 있는 것이 비어있는 여행자의 숙소에 문을 억지로 따고 들어와 훔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문단속을 철저하게 했다고 해도, 작정하고 문을 열 수 있는 도구들을 가져와 여는 사람들은 막기 어렵죠.
호텔에 금고가 있다면 더욱 좋겠지만 만약 없다면, 이때 추천드리는 방법은 호텔 같은 경우 팁을 지불하며 로비에 짐을 맡기는 것과, 게스트 하우스라면 절대 방에 내 짐을 두고 나가지 않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