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1 4회 월드 챔피언 출신의 세바스티안 베텔F1 4회 월드 챔피언 출신의 세바스찬 베텔(37)이 돌아올 전망이다. 선수가 아니라 레드불 레이싱 팀의 전문 요원으로 마르코의 후임에 낙점되는 분위기다.
반면 일본 F1 드라이버 츠노다 유키(24)는 올해를 끝으로 레드불을 떠날 것이라는 현지매체의 보도가 26일 나왔다.
베텔은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레드불 팀에서 4연패를 달성한 바 있다.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게 우선이라며 F1을 조기 은퇴했다.
37세의 베텔은 레드불 팀 소속의 전문가 마르코의 뒤를 잇게 될 거라고 현지 매체들이 전하고 있다. 마르코는 현재 나이 82세로 은퇴 시점이 다가왔다.
베텔은 "마르코는 가장 존경스런 전문가다. 많은 것을 배우고 그의 뜻을 이어가겠다"고 사실상 레드불 팀 컴백을 인정했다.

일본 F1 드라이버 츠노다 유키반면 일본인 츠노다는 올시즌을 끝으로 레드불에서 쫓겨날 것이라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츠노다는 올시즌 초반 부진했던 신예 리암 로슨을 대신해 승격했지만 마찬가지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게다가 팀메이트는 디펜딩 챔피언 맥스 페르스타펜이라 시너지 효과가 전혀 나질 못하고 있다. 이에 또다시 레드불은 새로운 드라이버를 알아보고 있다.
유력한 후임은 현재 F2에서 종합랭킹 3위를 달리고 있는 아비드 린드블라드다. 내년 시즌 레이싱 불스로 승격할 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레드불 레이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