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통해 타투 노출과 함께 다채로운 패션 감각 선보여
배우 한소희가 또 한 번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약 2천만 원을 들여 타투를 지운 것으로 알려진 그녀가 다시금 가슴 옆 타투를 드러내며 의문을 자아낸 가운데, SNS에 올라온 그녀의 최근 사진들이 다양한 패션 스타일과 분위기로 주목받고 있다.
파리 골목에서 선보인 스트리트 무드
파리의 아늑한 거리에서 포착된 한소희는 체크무늬 오버핏 재킷과 배기핏 데님 팬츠를 매치해 자유분방한 스트리트 패션을 완성했다.
홍콩 앞바다에서의 로맨틱 무드
해외에서 여행 중인 모습으로 추정되는 한소희는 화사한 화이트 롱 원피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실내에서도 빛나는 감각적 스타일링
한소희는 실내 공간에서도 드레시한 룩을 선보였다.
프릴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그는 선글라스와 레이어드 목걸이로 유니크한 감성을 더했다.
월드투어 앞두고 주목받는 행보
한소희는 오는 6월부터 아시아를 시작으로 유럽과 미주를 순회하는 첫 월드투어 팬미팅을 앞두고 있다.
전 세계 팬들과의 만남을 예고한 가운데, 이번 SNS 활동과 이미지 공개는 투어를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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