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포드 오랜만에 사고쳤다, 갑자기 선발 제외된 이유

마커스 래시포드(바르셀로나)가 오랜만에 사고를 쳤다.

래시포드는 지난 22일 열린 헤타페와 라리가 5라운드에서는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유는 훈련 지각때문이었다. ESPN은 "래시포드는 지난 뉴캐슬 전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활약했고, 이에 이번 경기도 선발이 예상됐으나 훈련에 지각하면서 징계로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라고 보도했다.

당초 바르셀로나는 오전 11시부터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었고 선수 소집은 1시간 30분 전인 오전 9시 30분이었다. 보도에 따르면 래시포드는 딱 2분 지각했다. 하지만 한지 플릭 감독은 규칙은 규칙이라는 신념 하에 래시포드를 지각으로 적용했고 선발 명단에서 제외시켰다.

EPSN은 "플릭 감독은 강직한 성격이며 예외를 두지 않는다. 선수들이 훈련이나 미팅에 조금이라도 늦으면 바로 선발에서 제외한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