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차를 뽑는 게 정답인 줄 알았는데, 중고 시장을 둘러보다 마음을 바꾸는 사람이 많다는 차입니다. 2016년부터 2022년까지 팔린 6세대 현대 그랜저(IG)입니다. 2.5 GDI 가솔린은 190마력을 내고, 하이브리드 모델은 복합연비 16km/L 안팎으로 유지비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준대형다운 넓은 실내와 정숙성은 지금 기준으로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중고 시세는 연식과 주행거리에 따라 2천만원 안팎에서 형성돼, 신차 준대형의 절반 가격대에 넉넉한 세단을 노리는 30·40대와 아빠들이 다시 찾습니다. ※ 중고차 시세와 상태는 개체별 편차가 크므로, 구매 전 성능점검기록부와 전문가 점검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