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트보다 '유산균'이 10배 이상 많은 음식 TOP5 이것입니다.

매일 요거트 먹는데, 장이 그대로라면 이 글을 꼭 보세요.

장 건강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음식은 요거트일거 같아요. 하지만 요거트보다 유산균 수가 많고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는 음식들은 따로 있어요. 특히 전통 발효식품은 균수부터 균의 다양성, 생존력까지 요거트를 압도하는 부분이 많아요
그래서 오늘은 장건강에 좋은 요거트보다 유산균이 많은 음식을 알아볼게요

김치

김치는 발효 건강식품으로 요거트보다 수십 배 유산균 폭탄이에요. 잘 익은 김치 1g에는 요거트보다 수십 배 많은 유산균이 존재할 수 있으며, 이 유산균들은 장내 유해균을 억제하고 배변 리듬을 빠르게 회복시켜 줍니다. 하지만 김치찌개, 볶음김치에는 유산균이 거의 없으니 되도록 생김치를 먹는 게 포인트입니다.

✅ 사우어크라우트

사우어크라우트는 양배추를 소금으로 발효시킨 음식인데요. 살균하지 않은 생 제품에는 20종 이상의 유산균이 공존해 유산균 종류가 압도적이에요.
요거트에는 특정 유산균이 집중돼 있지만 이 음식에는 균의 다양성에서 훨씬 유리해요. 단 병, 캔 제품 중 살균 처리된 것은 효과가 없어요.

✅ 된장

된장은 유산균과 효모가 함께 자라 장내 정착력이 뛰어나요. 특히 된장 유산균은 위산에 강한 편이라 요거트보다 장 도달률이 높습니다.
또 항산화 성분과 이소플라본이 풍부해 장 건강뿐 아니라 간 건강에도 좋아요. 하지만 된장찌개로 끓이면 유산균이 파괴되니 소스로 활용하는 걸 추천드려요

✅ 낫토

낫토는 발효식품 중에서도 유산균 밀도가 최상급으로 균 수 자체가 차원이 달라요. 낫토균은 장내에서 활동성이 매우 높아 연동운동을 강하게 자극해요. 요거트보다 유산균 수가 많을 뿐만 아니라 혈액순환, 면역력, 장 운동까지 동시에 개선하는 효과가 있어요. 하지만 특유의 향과 점액질 때문에 호불호가 있다는 단점이 있어요

✅ 자연발효 피클

모든 피클에 유산균이 있는 것은 아니에요. 식초에 절인 피클은 유산균이 거의 없지만, 소금물로 자연 발효한 피클에는 요거트보다 유산균이 풍부해요. 자연 발효 과정에서 생성된 유산균은 장내 유익균 증식을 도와 소화력도 끌어올려줍니다.

정리

요거트는 유산균이 적지 않은 양이지만 당 함량에 주의해야 하고, 균 종류가 제한될 수 있어요. 또 위산에 약하다는 단점이 있어요.

하지만 전통 발효식품에 있는 유산균은 균 수가 많고, 종류가 다양하며 생존력도 우수합니다. 장 건강을 바꾸고 싶다면 요거트 한 컵보다 김치 한 조각이 더 강력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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