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 직원에게 성희롱 발언한 경찰 간부 대기발령
이승지 thislife@mbc.co.kr 2024. 10. 17. 15:16
서울의 한 경찰서 간부가 부하에게 성희롱 발언을 한 의혹으로 대기발령됐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어제 영등포경찰서 소속 경정을 대기발령 조치했습니다.
경찰청은 현재 해당 경정이 부하 직원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한 의혹이 있다고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승지 기자(thislif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47253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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