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타임스] “뉴욕 버리고 달라스로?” … 이서진이 은퇴 후 도시로 달라스를 뽑은 이

이서진, 은퇴 후 꿈꾸는 도시는 왜 달라스일까?
배우 이서진이 나영석 PD의 새 예능 《이서진의 달라달라》에서 은퇴 후 제2의 삶을 꿈꾸는 도시로 미국 텍사스의 달라스를 꼽았습니다. 뉴욕에 살던 경험도 있는 그가 왜 굳이 달라스를 택했을까요? 단순한 감정적 선택이 아니라 여러 이유가 숨어 있습니다.

든든한 한인 커뮤니티의 힘
달라스-포트워스 지역에는 약 4만 명 넘는 한국계 인구가 살고 있어요. 텍사스에서 가장 큰 한인 커뮤니티가 자리 잡고 있고, 남부에서는 애틀랜타에 이어 두 번째 규모입니다. 게다가 2023년에는 텍사스 주 의회가 달라스의 한 상권을 공식 ‘코리아타운’으로 지정하기도 했죠. H-mart를 비롯해 한인회, 여성회, 시니어 센터 등 다양한 조직이 있어 새로 정착하는 사람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됩니다.
세금, 물가 그리고 생활비
달라스가 매력적인 또 다른 이유는 돈 문제입니다. 텍사스는 소득세가 없어서 고소득자나 은퇴자에게 특히 유리해요. 재산세가 다소 높긴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절세 효과가 크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주거비도 상대적으로 저렴해서 주택 구입이나 임대 부담이 뉴욕 같은 도시보다 훨씬 덜하죠. 캐롤턴, 프리스코 같은 교외 지역은 학교 수준도 높아 가정 단위 이민에도 최적지라는 평입니다.

경제 중심지로 급부상
달라스는 이제 미국 경제의 한 축으로 떠오르고 있어요. 포춘 500대 기업 중 23개가 본사를 두고 있고, AT&T, 사우스웨스트항공, 엑슨모빌 같은 굵직한 회사들이 자리하고 있죠. IT와 금융, 통신 산업이 활발하다 보니 은퇴 후에도 다양한 경제 활동과 네트워크를 이어가기 좋은 환경입니다.
생활하기 좋은 기후와 인프라
달라스는 겨울이 짧고 비교적 온화해서 살기 편해요. 게다가 교통 인프라가 좋아서 국제공항인 DFW가 인근에 있고, 인천-달라스 직항 노선도 있어 왕래가 수월합니다. 문화와 여가 인프라도 풍부하죠. 달라스 미술관, 수목원은 물론 텍사스 레인저스(야구), 댈러스 카우보이스(미식축구), 댈러스 매버릭스(농구) 같은 스포츠팀 경기도 즐길 수 있습니다.

한국 스타들도 거쳐 간 도시

추신수 선수, 가수 청하, 골퍼 최경주까지 한국 유명인들도 달라스에 인연이 있습니다. 이미 검증된 생활환경과 커뮤니티 덕분에 많은 한인들이 달라스로 꾸준히 이주하는 중이에요. 이서진이 방송에서 달라스를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시작하고 싶은 곳”이라고 밝히자 앞으로 달라스에 대한 관심은 더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메인타임스에서!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