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갤 "밑바닥의 감시자" 첫 3km 후기

런데이 1주 1일차를마치고 런갤을 눈팅하던도중


3km 5km 목적을 두고 달려보라는 글을 꽤나볼수있어서 


에라모르겠다 3km를 뛴건지 걸은건지 완주해보았다 실제로 중간에 걷기도했다...


내가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격려받기위함이아니라


런갤을 보다보면 그냥 거대한 절벽을 마주한 느낌이고 내가 너무 초라해보였다


눈팅하시는분들이 나를 보고 위안을 얻거나 동질감을 느끼며 뭔가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마음이생겼으면좋겠어서 올렸다


하지만 호적수들이여 방심하지마라 런데이 30일을 마친후 나...

어떤 괴물이 탄생할지 모르니까 크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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