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
패션 디자이너 송하영 역으로
활약 중인 배우가 있습니다.

밝고 당찬 성격에 유쾌한 에너지까지 더해지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인물인데요.

바로 배우 한지현입니다.
지금은 배우로 잘 알려져 있지만,
한지현의 꿈은 원래 모델이었다고 합니다.

중학생 시절 모델 에이전시에 소속될 정도로
모델을 꿈꿨지만
키가 170cm에서 더 자라지 않으면서
모델의 길을 포기하게 됩니다.
이후 대학 입시를 준비하던 중
연기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고,
뒤늦게 연기 입시 준비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한지현은 건국대, 동국대, 서울예대, 성균관대,
세종대, 중앙대, 한국예술종합학교까지 합격하며
수시 7관왕이라는 기록을 세웠고,
결국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진학하며
배우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웹드라마와 단역 활동을 이어가던 그는
2020년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주석경 역을 맡으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후 드라마 <치얼업> <손해 보기 싫어서> <페이스 미>
영화 <얼굴>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밝은 캐릭터와 악역을 오가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지현에게는 팬들 사이에서
유명한 또 다른 면모가 있습니다.
바로 엄청난 예능 텐션입니다.

평소 예능 프로그램을 좋아해
여러 예능에 나가고 싶다고 밝혔지만,
부모님과 소속사는
“넌 예능 나가면 결혼 못 한다”며
최소 30살까지 예능 출연을 자제하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이 말이 왜 나왔는지 알 수 있는 방송이 바로
2024년 11월 공개된 유튜브 예능
‘짠한형 신동엽’이었습니다.


당시 한지현은 배우 이민기와 함께 출연했는데요.
촬영 초반부터 하이텐션 리액션을 쏟아내며
분위기를 주도했습니다.
와인과 꼬냑 등을 마시며 점점 텐션이 올라간 그는
거침없는 반응으로 웃음을 터뜨리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테킬라 이야기가 나오자 한지현은
“저 살아남을 수 있어요. 어디까지 먹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다 먹을게요!”라며
흥분한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취기가 오른 뒤에는 카메라를 향해
“난 예뻐. 난 진짜 예뻐”
라고 말하는 돌발 발언까지 이어졌는데요.

이를 본 신동엽은 결국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탁재훈 입간판을 들고
“재훈이 형, 도와줘!”라고 외치며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촬영이 끝난 뒤 신동엽은
“솔직히 이번 방송 대박 났다. 한지현 너무 매력적이다”라며
극찬하기도 했습니다.

방송 이후 팬들은
“저래서 예능 금지령 내려졌구나”
“솔직한 매력이 너무 좋다”
“텐션이 진짜 귀엽다”
라는 반응을 쏟아냈습니다.

드라마에서는 안정적인 연기로 주목받고,
예능에서는 넘치는 텐션으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 배우 한지현.
앞으로 그녀가 작품 속에서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나우무비 에디터 썸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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