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에도 여전히 핫한 여배우의 패션 센스

 78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열정적으로 연기 중인 윤.여.정.

사진=MK스포츠

1966년 TBC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윤여정은 영화 '화녀' '충녀' '바람난 가족' '돈의 맛' '고령화 가족' '계춘 할망'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고 '윤식당,''윤스테이 등 예능까지 출연하며 현재까지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사진=tvN '윤스테이' 방송캡처
사진=tvN '윤식당' 방송캡처

특히 2021년 영화 '미나리'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제92회 전미비평가위원회 시상식 여우조연상 등을 받으며 세계적인 배우로도 거듭났습니다.

사진=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 방송캡처

연기뿐만 아니라 패션 센스 또한 뛰어난 윤여정. 그녀 또한 라디오에 출연해  패션 센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배우 아니었으면 패션 디자이너를 하지 않았을까라는.
이런 옷 입고 싶다 생각하고 있으면 얼마 뒤
그런 스타일의 옷이 진짜로 유행하기 시작했고,
그런 모습을 보다 어느 순간 내가 자만하게 됐다.
배우를 안 해도 패션 디자이너로
먹고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을 잠깐 했었다

윤여정은 언론시사회나 대외적인 곳에서 패션 센스를 뽐내기도 했습니다.

사진=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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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언론시사회에서 단아한 블랙 레이스 롱드레스, 그리고 화려하지 않은 귀걸이와 목걸이로 고품격 미니멀 스타일의 패션 센스를 뽐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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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나리'로 제93회 미국 아카데미시상식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후 쏟아진 수 많은 작품 러브콜 중 그녀가 차기작으로 선택한 영화 '도그데이즈'.

도그데이즈
감독
김덕민
출연
윤여정, 유해진, 김윤진, 정성화, 김서형, 다니엘 헤니, 이현우, 탕준상, 윤채나, 김상욱
평점
2.96

지난 2월 7일 개봉한 영화 '도그데이즈'는 성공한 건축가와 MZ 세대 배달 라이더, 싱글 남녀와 초보 엄빠까지 혼자여도, 함께여도 외로운 이들이 특별한 단짝을 만나 하루하루가 달라지는 갓생 스토리. 

사진=영화 '도그데이즈' 포스터

'도그데이즈'에서도 대체불가 캐릭터를 맡아 열연한 윤여정. 극속에서 세계적인 건축가 민서로 등장, 무뚝뚝하고 까칠한 성격이지만 하나뿐인 가족인 반려견 완다에게 만큼은 누구보다 다정한 인물로 나온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