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2출루+2득점’ 다저스, 콜로라도에 5-3 역전승..3연승 질주

[뉴스엔 안형준 기자]
다저스가 3연승을 질주했다.
LA 다저스는 5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다저스는 5-3 역전승을 거뒀다. 다저스는 3연승을 달렸다.
김혜성은 1안타 1볼넷 2득점으로 활약했다. 3타수 1안타를 기록한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257이 됐다.
다저스는 에밋 쉬한이 선발등판했다. 오타니 쇼헤이(DH)-무키 베츠(SS)-프레디 프리먼(1B)-앤디 파헤스(CF)-카일 터커(RF)-테오스카 에르난데스(LF)-윌 스미스(C)-김혜성(2B)-키케 에르난데스(3B)로 라인업을 꾸렸다.
콜로라도 선발투수는 우완 태너 고든. 콜로라도는 제이크 맥카시(CF)-헌터 굿맨(C)-TJ 럼필드(1B)-타일러 프리먼(RF)-트로이 존스턴(LF)-윌리 카스트로(2B)-에제키엘 토바르(SS)-스털린 톰슨(DH)-카일 캐로스(3B)의 라인업으로 맞섰다.
먼저 득점한 쪽은 다저스였다. 다저스는 3회말 선두타자 김혜성이 안타로 출루했고 이날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한 키케가 2루타로 김혜성을 불러들였다.
콜로라도는 4회초 경기를 뒤집었다. 선두타자 프리먼이 2루타로 포문을 열었고 존스턴이 안타로 1,3루를 만들었다. 카스트로가 동점 적시타를 터뜨렸고 토바르가 역전 희생플라이를 기록했다. 콜로라도는 7회초 토바르가 솔로 홈런을 쏘아올려 3-1까지 달아났다.
다저스는 7회말 빅이닝을 만들며 경기를 뒤집었다. 스미스와 김혜성이 연속 볼넷을 골랐고 대타 미겔 로하스가 사구로 출루해 무사만루를 만들었다. 오타니가 땅볼로 스미스를 불러들인 다저스는 베츠가 희생플라이로 김혜성을 불러들여 동점에 성공했다. 그리고 프리먼이 1타점 2루타, 파헤스가 적시타를 터뜨려 4득점 빅이닝을 완성했다.
다저스 선발 쉬한은 6이닝 2실점 호투를 펼쳤다. 7회를 1실점으로 지킨 카일 허트가 구원승을 따냈고 윌 클라인이 8회를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9회는 알렉스 베시아와 블레이크 트레이넨이 함께 지켰다.
콜로라도 선발 고든은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후안 메히아가 1이닝 2실점, 브레넌 버나디노가 0.2이닝 2실점으로 부진하는 등 불펜이 무너지며 패했다.(자료사진=김혜성)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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